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상진)는 3일 곽영준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는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배부해 애국과 헌신의 귀한 가치를 드높이고자 하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국가유공자 상징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곽영준 애국지사는 1919년 경기 양평에서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선언서와 격문을 배부하고, 192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원을 위해 군자금 모집을 하다 체포돼 7년간 수감 생활을 했다.
곽영준 애국지사는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았다. 정상진 신곡권역국장은 “우리 권역동에서 국가유공자 후손을 만나 뵈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그에 걸맞은 예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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