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발표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TOP 10...실내 미세먼지 잡는 '파키라'도?
NASA에서 발표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TOP 10...실내 미세먼지 잡는 '파키라'도?
  • 허진영 기자
  • 승인 2019.03.27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기정화 식물 '파키라'
파키라 (사진 : 농촌진흥청)
파키라 (사진 :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그간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공기정화 식물 상위 5개를 발표했다.

그 중 실내 미세먼지와 공기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파카라(Pachira)'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인기다.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파카라'는 물밤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이국적인 정취를 풍겨 실내원예에서 각광받아 왔다.

앞서, 2009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도 실내 공기 오염을 줄이는 공기정화식물 TOP 10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실내공기 오염물질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컴파운드 (벤젠,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인공유기물질,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살충제, 소독약, 그리고 라돈(Radon) 등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나고 키우기 쉬우며 병충해에 강하고 습도조절능력이 있는 지에 대해 평가해 발표한 식물들이다.

1위는 아레카야자로 병충해에 강하며 실내 환경에 적응력이 좋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 최고 1.8m정도까지 자라며 이정도 크기가 되면 하루 동안 내뿜을 수 있는 수분의 양이 1리터 정도까지 된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천연 가습기로도 불린다. 

2위는 관음죽이다.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로 성장은 느리지만 병충해가 거의 없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3위는 대나무야자로 리드 야자라고도 불리다.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지만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 제거율이 우수해서 새집증후군 예방에 탁월하다.

4위는 인도고무나무다. 실내에서 매우 잘 자라고 밝은 곳을 좋아한다.  공기 중에 부유하는 유독 가스를 잘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물은 흙이 약간 마른 정도를 유지해 주면 좋다.

5위는 드라세나 자넷 크레이그로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의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밝은 곳을 좋아하지만 빛이 약해도 잘 적응한다. 단지 빛이 부족한 곳에서 키울 때는 물을 적게 주어야 한다. 물이 부족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하게 되며, 이 때는 물의 양을 늘려야 하고, 갈색으로 변한 잎은 잘라 주어야 한다.

이외에도 6위 아이비, 7위 피닉스야자, 8위 피쿠스아리,  9위 보스톤고사리, 10위 스파트필름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현재 인기를 끌고있는 공기정화 식물은 실내 공기 속에 있는 각종 오염물질이나 유해물질 등을 정화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식물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