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블랑드누아(박석훈) 패션쇼가 열렸다.
블랑드누아는 '흑에서 얻은 백' 이라는 뜻을 가진 고품격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실용적이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에서 최소한의 디테일로 최대한의 강렬함을 나타낸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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