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문화협회,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 문재인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 개최
애국문화협회,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 문재인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 개최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3.2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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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애국문화협회(대표 전 훈)가 22일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북괴도발 책임을 묻지 않고 평화통일 주장하는 문재인 정권은 숭고한 희생에 대한 반역이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연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군의 서해 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며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에 기념일로 제정됐다.

애국문화협회는 북한의 무력 기습 도발로 발생한 제1 연평해전, 제2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폭격으로 희생을 당한 국민과 국군들을 추모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묻지않고 국제 정세와는 다르게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훈 애국문화협회 대표는 "북한의 천안함·연평 무력 기습 도발을 불미스러운 충돌 운운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큰 문제라며, 하루라도 빨리 국민에게 사과를 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도 천안함 폭침 생존 청년들은 외상후 장애를 겪고 있으며, 유공자 등록이 되지 못하여 사비로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런데도 문재인과 정병두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군장병들은 뒤로하고 오로지 북괴 김정은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애국문화협회 관계자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를 포기 할 생각이 1도 없는 북한의 김정은에게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 추진 등 북한을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발에 땀나게 뛰고 있는 문재인(대통령)은 반역자로 반드시 여적죄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1999년 6월 15일 제1 연평해전에서는 참수리급 고속정 325호의 정장 안지영 대위를 비롯한 장병 7명이 부상을 당하였고, 북한군은 어뢰정 1척 침몰, 경비정 1척 반파, 3척이 파손되고 1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제2 연평해전에서는 북한의 무력 기습도발로 차단기동을 하던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를 향해 북한 등산곶 684호의 기습 함포공격으로 시작되어 치열한 격전의 전투 후 6명이 전사, 19명이 부상 당하였고, 전투 종료 후 복귀 도중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가 침몰 하였다. 한편 북한군은 약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SO-1급 초계정 등산곶 684호가 반파된 채로 퇴각했다.

해군은 당시 교전수칙에 따라 차단기동으로 대응하다가 북한군의 공격으로 고속정이 침몰 되었고, 그 후에 공격명령이 떨어지는 바람에 발생하지 않아도 되었을 아까운 우리 군인들이 많은 피해를 당했다. 

북한군의 무력 기습도발로 국가가 위기에 빠졌는데,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6월 30일 월드컵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하였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사건은 백령도 해상에서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으로 폭침된 사건이다. 사건 발생 직후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해안경비정에 의해 천안함에 탑승하고 있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이 구조 되었고, 나머지 46명은 실종 되었다. 이후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이 진행되면서 2010년 4월 24일 17시 기준으로 실종자 46명 중 40명이 사망자로 확인 되었고, 6명이 실종자로 남아 있다. 한편 수색과정에서 3월 3일 UDT 한주호 해군 준위가 작업 중 실신하여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안타깝게 순직 하였다. 4월 2일에는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천안함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복귀하던 중 서해 대청도 서쪽 55km 해상에서 침몰해 탑승 선언 9명 중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많은 국민과 국군이 희생 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종북세력들은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을 인용하여, 천안함 폭침 사건을 부정하고 있다.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 북한군이 웅진군 연평면 대연평도를 향해 폭격을 한 사건이 연평도 폭격 사건이다. 국군은 북한의 기습 폭격 직후 대응 사격을 하였으며, 연평도 폭격사건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였고, 군인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2명이 사망, 중경상 3명의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및 가옥 파괴로 많은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연평도 폭격사건은 북한의 무력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 휴전 협정 이후 북한군이 대한민국 영토를 직접 폭격 하여 민간인이 사망한 최초의 사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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