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품질인증 'GH' (Goods of Health) 마크^^^

'GH(Goods of Health) 마크'란 품질인증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통해 우수품질 인증을 하는 최고급 품질인증 ‘GH 마크’ 다.

'Good Health' 'GH마크'

껌 한통도 마음 놓고 구입하기 힘든 요즘,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마크 하나가 관심을 끌고 있다. 'Good Health'의 이니셜을 딴 GH마크가 그것.

'GH 마크'란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용구 중에서 건강에 좋은 상품들을 인증해 주는 표시로, 건강 관련 제품의 KS마크라고 할 수 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양질의 삶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면서 GH마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GH마크는 보건복지부 산하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품질인증기준에 합격한 우수보건제품에 부여되고 있다. 한마디로 보건산업 제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에 대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일종의 보증을 해주는 것.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화지원센터의 유재성 연구원은 “과학적이고 정확한 인증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통해 신뢰감을 주고, 업체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의욕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GH마크를 취득한 것은 7개 업체의 13개 제품에 불과하다. 그것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GH마크 인증절차 때문에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크게 안전성과 우수성, 사후관리의 지속성 등 3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한다. 하지만 비슷한 제품과 비교를 해서 뛰어나다는 점을 입증해야하는 우수성 입증 단계는 만만치가 않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입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권위 있는 연구소에서 여러 검사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얻어야한다. 그 후 해당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인증심의위원회에서 신청제품의 안전성 등을 측정해 품질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품질인증 절차를 통과하면 GH마크를 획득하게 된다.

하지만 GH마크를 취득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인정받은 뒤에도 제품의 품질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을 한다. 점검시 부적격하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는 1년 뒤에 인증이 취소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을 할 정도. 때문에 GH마크 취득상품은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유사제품과의 차별성을 둘 수 있다는 것도 GH마크 인증시 얻게 되는 효과이다. 객관적인 기관의 검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인증 받았다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GH('Good Health')마크 발견, 최우수 지도자 선택 계시?

그렇다. 조그마한 제과류도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야 국민들이 신뢰할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지금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신뢰하는 대권후보들을 검증하는 시점에 와 있다. 위와 같은 내용에 그대로 대비한다면 애국애족의 지도자를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선을 향한 정치인을 비교하여 검증을 할시 우리는 보다 철저하게 투명성있는 검증을 거친 최상급 품질의 대권후보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다. 바로 대선후보들을 철저히 검증을 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최종심의(검증)를 통해 우수품질(신뢰성)인증(GH: Goods of Health) 마크를 부여 받을 인물은 박근혜 전 대표라고 생각한다. 바로 최우수 품질을 선택하는 GH마크 인증시 처럼 말이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박근혜전 대표의 이니셜과 같은 이런 GH('Good Health')마크의 발견이 박근혜를 대한민국의 최우수 지도자로 선택하라는 계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