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진 기자 '버닝썬' 게이트 꼭짓점 저격 "유력 정치인 가족까지 얽혀 있다"
오혁진 기자 '버닝썬' 게이트 꼭짓점 저격 "유력 정치인 가족까지 얽혀 있다"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9.03.15 0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혁진 기자 신변 우려 (사진: SBS)
오혁진 기자 신변 우려 (사진: SBS)

한국증권신문 소속 오혁진 기자의 신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오혁진 기자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승리는 가지일 뿐"이라며 '버닝썬' 사건에 유력 정치인 등이 얽힌 정황을 암시했다.

그에 따르면 정치인, 재벌가의 가족과 '최순실' 게이트의 세력들이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짐작돼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오혁진 기자는 강남 클럽 '아레나'의 탈세 의혹을 취재하며 대표 강 모 씨와 주변 인물들의 행방을 밝힌 바 있다.

아레나의 대표 강 모 씨는 오는 4월 강남 신사동에 새 클럽을 오픈할 계획이며, 일부 '버닝썬' 직원들이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모았다.

이 가운데 오혁진 기자는 "곧 차례대로 터질 것"이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살해되지 않겠다"는 글을 덧붙여 대중의 응원과 우려를 동시에 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