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컴, 도시형 노화에 대항하는 뷰티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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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컴, 도시형 노화에 대항하는 뷰티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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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늙는 것은 세상의 이치다. 허나 요즘은 점점 도시화가 심각해 짐에 따라 대기 오염물질, 강한 자외선, 과로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의 유해 요인들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노화를 더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속 당김과 얼굴 건조증 그리고 홍조는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며 이는 주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자외선 철벽방어로 내 피부 사수하기 피부에 잡티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애초에 자외선 차단을 완벽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가 떠 있을 때에는 실내 외 어느 곳에나 UVA가 존재하기 때문. 리얼 내추럴 오가닉 존을 지향하는 편집몰 닥터올가에서 출시한 ‘100 선크림’은 SPF 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유기농성분 34.82%를 함유한 100% 자연유래성분의 제품. 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사용해 유해성분과 눈시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병풀추출물과 해바라기씨오일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며, 코코넛 야자오일, 다마스크장미꽃 추출물 등을 함유해 오래도록 유지되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논나노 실리콘프리의 백탁현상이 없으며 미네랄필터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도시형 폴루션에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다.

민감해진 피부 자극 없이 지우기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했던가?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더욱 뼈저리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시오리스의 ‘굿바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제철 원료 수확 원칙에 따라 2018년 12월 제주도에서 수확한 유기농 유자수가 53.9%가 함유된 제품. 때문에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어 자극 받은 피부와 민감한 눈가에 사용하기 좋다. 또한 천연 해바라기씨 오일10%와 호호바 오일1%가 함유되어 클렌징 오일의 세정력과 클렌징 워터의 산뜻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전성분 EWG 스킨딥 그린그레이드의 성분의 약산성 리무버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준다.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 공급하기 각종 냉 난방기며, 24시간 노출되어 있는 블루라이트 등 피부는 늘 메말라 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마련. 이럴 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말끔히 클렌징 한 상태에서 미스트나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다음 수분 마스크팩으로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 좋다.

헉슬리의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는 소나기가 내린 직후의 사하라 사막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제품. 기증이 다른 두 제형이 순차적으로 흡수돼 이중으로 보습 레이어링을 해주는 수분 마스크이다.

상단 시트 층의 블루 워터 에센스는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공급한다. 이어 하단의 젤 오일이 한번 더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 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를 사용 직전에 터트리면, 블루워터 에센스와 젤 오일이 섞이면서 즉각적인 쿨링 및 진정을 선사하해 예민해진 환절기 피부에 편안하고 촉촉한 휴식을 준다.

몸 속에서부터 수분 채우기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론 수분 공급이 잘 되고 있는 건가? 라고 의심스럽다면 요즘 각광받고 있는 ‘이너뷰티’ 뷰티 푸드를 제안한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건조해지는데 피부에 바르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 피부 진피의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의 수분을 저장할 수 있으며 피부 속 깊은 층에서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히알루론산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함량이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채워줘야 한다. 이너비의 아쿠아 뱅크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히알루론산 성분을 알약 형태로 섭취해 속에서부터 수분을 채워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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