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 수액채취로 산촌주민 농외소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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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 수액채취로 산촌주민 농외소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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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물맑은 산골에서 자란 나무의 수액

^^^▲ 고로쇠 수목표찰
ⓒ 황판수^^^
춘천국유림관리소(이기완 소장)는 최근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춘천시, 화천군, 가평군 지역의 산촌 12개소 지역주민 71명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채취를 허가하였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하여 골리수(骨利水)라 불릴 만큼 봄철 건강음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혈당조절,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칼륨과 비타민, 철분 등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그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춘천국유림관리소의 고로쇠 수액채취로 산촌주민들이 올린 농외소득은 21백만 원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 52%늘어난 32백만 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채취지내의 고로쇠나무에 대하여 GPS측량하여 DB화 할 방침이며, 지속적으로 DB화를 추진하여 관내 고로쇠나무 분포도를 작성하여 고로쇠나무를 체계적, 과학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고로쇠를 채취하는 나무에 대해서는 수목표찰을 부착하여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방지하고, 불법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채취기간 중 대대적으로 단속 할 계획이다.

^^^▲ 고로쇠 수액 채취목 측량
ⓒ 황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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