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주)소디프신소재와 1,000억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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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주)소디프신소재와 1,000억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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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용특수가스(NF3)생산 세계1위,수입대체효과 4,000억원 예상

^^^▲ 김관용 경북도지사
ⓒ 이화자^^^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영주시 가흥농공단지 소재 (주)소디프신소재(하 영환 사장)와 향후 1,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 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도체 특수가스인 NF3를 국산화한 (주)소디프신소재가 현재 900톤 생산규모에서 2008년 말까지 2,500톤의 생산규모를 갖추기 위한 대규모 투자로서

이번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08년 이후에는 특수가스인 NF3의 생산능력 세계1위, 수입대체효과 4천억원, 매출액 3,000억원의 탄탄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번 (주)소디프신소재와의 신규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2월 27일, (주)소디프신소재를 경상북도지사(지사 김 관용)가 전격적으로 방문하여,

(주)소디프신소재(사장 하 영환)로 부터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추가 투자를 위한 부지확보 및 지방세의 감면, 공단내 진입로 확장 등에 대해 바로 현장에서 확인 및 지시하여 소디프사가 투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이루어졌다.

^^^▲ 김주영 영주시장
ⓒ 이화자^^^
또한, 영주지역의 도의원 등 정치권에서도 북부권역의 기업유치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발 벗고 나서는 등 의회와 집행부간 확고한 공조체제가 증액투자에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주 가흥농공단지 내 1,000억원 확대투자는 농공단지내의 열악한 기업환경을 이유로 확대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기업을 도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 기업스스로가 자치단체를 믿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믿음을 통해 추가확대 투자를 결정한 사례로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기존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지원 등 사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모범사례가 되었다.

한편, 국내 반도체업체의 대규모 설비투자로 급격하게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NF3의 수요증가에 따른 막대한 수입대체효과 함께 낙후된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주)소디프신소재는 시장상황에 대응하여 추가투자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투자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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