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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유권자 모임'(여유모)로고^^^ | ||
'여유모'(여성유권자 모임)라는 여성 단체는 "아이 낳아보지 않은 여성은 보육을 논하지 말고, 아이넷 낳아보지 않은 여성은 교육을 논하지 말라"고 한 이명박 전 시장의 발언에 항의하는 '공개 서한'을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인명진 윤리위원장 앞으로 발송했다.
'여유모'는 "이명박 전 시장의 여성모독 발언으로 아이 넷 낳지 않은 모든 어머니들과 보육현장의 미혼 여선생님들, 남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돌보는 수녀님들과 여성 불자님들, 자식이 없어 입양을 고려하는 불임부부들, 우리 모든 여성의 가슴에 피멍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전 시장이 사과를 했지만 마음에 우러나는 진정성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 단체는 "이명박 전 시장이 지난 해 6월에도 '여성대통령 시기상조론'으로 여성들의 희망의 싹을 잘랐고, 그 때도 사과 한마디로 어물쩡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어 "이런 사실로 볼 때, 이명박 전 시장의 발언은 상습적이며 고치기 힘든 칠거지악형 성차별론자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여유모'는 강재섭 대표에게는 "즉시 엄중한 경고와 함께 윤리위원회를 소집할 것"을 촉구했으며, 인명진 윤리위원장에게는 "지켜질 수 있는 재발방지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성의있는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이명박 후보' 사퇴 요구 하겠다고 서한에서 밝혔다.
여성 유권자 모임('여유모')은 "여성이 나라를 살립니다."라는 캠페인으로 금년도에 설립했다. '여유모'는 여성들이 주로 운영하지만 남성들에게도 일부 게시판을 허용하며, 단 남성도 가입을 허용하지만 '준회원급'으로 게시판보기만 허용하고 있는 여성전용 카페다.
가입조건이 없어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을 할 수가 있으며, 오프모임을 통해 우수회원을선발하는 특색있는 모임이다.
현재 '여유모'회장은 ('그날이오면')이라는 아이디로 운영하며 "직접보면 더 이쁘다"라고 운을 띄운다. 많은 회원들이 가입을 하여 '여성파워'로 힘차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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