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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중인 노무현 대통령^^^ | ||
황금시간 대인 밤 10시를 인질로 삼아 여러 방송사를 통해 내보내는 역겨운 왕짜증 연설 이었다.
잘못된 정책은 남 탓, 언론 탓, 전 전 정권(김영삼 정권) 탓하기에 바빴고 그나마 조금 잘된 정책(이것조차 아전인수격)이라 여겨진 부분에 대해서는 자화자찬 하기에 열을 올렸다.
얼마나 국민들이 대통령 연설을 개차반으로 여겼으면, 인기 최고의 주몽 시간대를 납치하는 만행? 까지 일삼았을까,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왜 신년연설을 한다고 방송을 인질로 국민들 염장을 지르며 자화자찬에 핑계와 저주의 굿판을 벌여야만 하는가? 어느 국민이 그 말에 “옳소!” 하고 찬성을 하겠는가. 정책운영에 대한 평가는 국민의 몫이지, 민심과 동떨어진 ‘고도의 섬’에 불과한 청와대 몫이 아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지독한 노뽕 맞은 15명 정도 남았다는 궁물 노빠 빼놓고는 아무도 찬동하지 않을 말로 변명과 책임전가 연설을 하면서 속으로는 얼마나 부끄러워 했을까.
이미 임종인 의원의 열우당 탈당에 이어 “열란우리당은 죽어야한다”고 탈당을 선언한 이계안 의원이 뒤를 잇고 24일에는 최재천 의원 마저 돼지우리를 탈출했다. 이미 민심을 떠난 노무현 정권으로는 다시 금배지를 달 수 없다는 끔찍한 자성(自省)에 자석에 이끌리듯 너도나도 ‘탈당 도미노 바람’이 분 것이다.
이에 앞서 이미 탈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염동연 의원이 있는데, 열우당을 만든 주인님은 무슨 낯으로 특별하지도 않은 ‘핑계와 책임전가와 저주’의 고물 레코드판을 또다시 가지고 나와 신년 특별연설이라며 자화자찬일까.
그 논리적 모순성과 자신없어하는 억지주장에 다음정권 두고 보자는 식의 협박성 발언에 국민들은 기가 찰뿐이다. 특별할 것 없는 억지 주장과 횡설수설하는 모습만이 국민들 뇌리에 가득했을 것이다.
참으로 가관인 것은 민생문제를 만든 책임은 없다며, 오리발 내밀던 장면이다. 대통령은 “참여정부의 민생문제는 물려받은 것이다.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시절에 생긴 것을 물려 받은 것”이라고 책임전가 하는 부분에서는 유치찬란한 한 패장의 처량한 몰골만이 크로즈업 되었을 뿐이었다. 패장은 차라리 말이 없어야 했는데, 너무 추해보였다.
대통령이 되려는 자는 분명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후보시절부터 공약을 하고 이를 실천하여 임기 5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이를 풀어야 할 위치에 있다. 그런데도 이를 남 얘기하듯 전 전 정권 탓으로 돌리는 후안무치함은 예의 남 탓에 비열한 책임전가에 다름 아니다.
하루에도 근 40여 명에 가까운 국민들이 무책임한 참여정권에 짓밟히고 삶에 지쳐 차디찬 강물 속으로 뛰어드는 판에 민생문제에 대한 진정한 대국민 사과와 해결책은 없고 책임 전가에 급급한 나머지 전 전 정권까지 끌어들이는 억지에 국민들은 “저 저것........”하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을 것이다.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품위나 품격은 찾아볼 수 없고 오기와 교만과 남 탓, 언론 탓에 전 전 정권 탓으로 일관하는 연설은 정말 듣는 국민들이 창피할 정도였다. 정말로 후안무치한 아전인수격 자화자찬에 불과했다.
아무래도 코드 맞는 청와대 386을 기준으로 민생경제 문제없고 경제, 수출 문제없다고 자화자찬 한 것인가 보다. 제 정신이라면 국민감정과 동떨어진 엉터리 주장은 창피해서라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찌 실정(失政)에 대한 반성은 없고 초등학생 처럼 “제(야당)가 잘못 했어요”라거나, “제들 불량 언론 탓이요. 수출은 물론 1인당 GNP 2만 달러 달성 등 모두 잘 나가는데 왜곡보도만 일삼는 언론 탓이래도요. 한국 신문 보면 투자해도 망하지만 영자 신문보고 투자하면 돈 번대요”하는 철부지 처럼 보였다.
어찌 이리도 불량 발언에 불량 품격에 불량 잣대로 국민들 대다수가 인정도 않는 자화자찬에 바보처럼 그리도 방송을 인질삼아 국민 염장을 질러대는가.
오호통재라!
어찌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리도 복(福)을 받지 못하는가. 경박한 발언과 품위 없는 실언으로 실정(失政)조차 인정 않고 참여정부 공적이 뭐 그리 많다고 자화자찬 하기에 바쁘신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참여정부의 공신력이 땅바닥까지 주저 앉았고, 대통령 신뢰도나 통치능력이 하 신통치 못해 열우당 의원들마저 “나 혼자라도 살고보자!”며 열등호 침몰선에서 탈출하기 바쁜데 무슨 낯으로 황금시간대를 인질로 삼아 낯 뜨겁게도 저주의 굿판을 벌이며 자화자찬 이던가.
궁예가 따로 없다할 정도로 주몽시청권마저 빼앗으며 무슨 저주를 그리도 즐기시는지, 하나하나 하는 일마다 깊은 원려(遠慮)없이 즉흥적이고 ,상식 이하라 더욱더 고립을 자초할 뿐이다.
어찌 얼굴 하나 화끈 거리지도 않고(속으로는 얼마나 부끄러워 했을까) 참여정부 공적이라며 자랑을 하던지 오히려 보는 국민들이 혀를 끌끌 찼다.
그런데도 똠방각하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동안 고이 간직해 온 고물 축전기를 가져다가 또다시 흘러간 옛 주장들을 반복해서 틀어주고 있었으니, 국민들은 얼마나 대통령을 안쓰럽게 생각했을까. 그런데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무엇이 그리 잘한 정책이 있다고 자랑을 늘어 놓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의 소유자다. 참으로 연구대상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인기최고의 주몽 못 보게 됐다고 황금시간대를 인질로 삼아 국민 불편하게 만든 대통령을 곱빼기로 미워하며 비판하고 있더라.
매를 벌어도 이처럼 멍청하게 벌수는 없을 텐데, 참으로 신묘한 인물이 궁예처럼 대한민국을 난도질하고 있음에도 어느 공권력 하나 이를 제지하지 못함은 그 잘 난 민주주의 제도 덕 아니더냐.
앞으로는 혹시 제 정신이 아닌 통치자가 잘못 뽑힐 수도 있음을 염두해 두고 대선 전에 정신과 진료를 필히 거치게 하던가, 아니면 임기 중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행할 시는 강제로 권력을 내려놓을 수 있게끔 이번 기회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특별법이라도 제정해 놓아야 할 것 같다.
자고로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 어울리는 품행과 발언을 해야 한다. 즉 공자님 말씀처럼 ‘다워야 한다’는 정명(正名)사상이다. 쉽게 말해 자리 값을 하라는 말이요, 대통령은 대통령 다워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다는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답지 않은 사람이 답지 않은 발언으로 방송을 인질로 제아무리 망발을 해대도 결국은 마이동풍이요, 전파낭비일 뿐이다.
정말로 2007년에도 국운이 없는 것 같다.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영자지, 경제지, 인터넷 등 13개 언론사 정치부장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여정부 5년차는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날 준비를 하는 황혼기”라고 발언했다 한다.
이 실장 말대로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큰 사고를 치기는 치려나 보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독일의 철학자 헤겔의 저서인 ‘법철학’에 나오는 말로써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이 되어야 날아 오른다”고 한다. 마치 노무현이 5년 차에 날아 오르기라도 기대하는 듯.......
지금껏 4년 동안을 실정으로 허비하다가 문득 이제서 정신이 돌아왔는지 정치 제대로 해보겠다고 나서는 것 같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칙으로 볼 때나 이미 레임덕에 걸린 상태에서의 뒤늦은 깨우침이니,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미 양치기 소년이 된 상태에서 무엇을 하건 신뢰감을 상실한 상태이니,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핑계와 저주의 굿판을 보건데, 그 발언조차도 이젠 만용이거나 구두선에 불과할 것으로 판단될 뿐이다. 이미 수족(국가 시스템)들은 흉내만 낼뿐 제대로 돌아 갈리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시간 가기만을 학수고대 하기는 국민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매 한가지 아닐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와대의 이 실장은 아직도 노뽕이 덜 풀렸는지, “긴장 늦추지 말고 (2007년을)주시해 달라.........흥미진진할 것”이라 했다는데, 과연 정신 나간 청와대 코미디언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속 원맨쇼를 하려나보다. 차라리 코미디언 남보원씨나 백남봉씨를 비서실장으로 썼으면 대성공했을 것인데, 아쉬울 뿐이다.
국민 지지도 호응도 없는 인물이 나라의 운명과 서민경제를 담보로 또다시 나라를 혼란케 할 것 같아 국민들은 그것이 염려스러울 뿐이다.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어찌 이런 아마추어 띨띨리우스들이 한 나라의 국정운영을 책임진다고 후보로 나서 로또복권처럼 덜컥 당첨이 되어 대한민국을 요지경으로 말아 먹는가.
무능하면 조용히 지내기라도 할 것이지, 무슨 후라이 쇼도 아니고, 인기 없는 저질 3류 코미디언 원맨쇼를 계속 강제적으로 보라는 말인가. 이 얼치기 양반들아. 차라리 주몽을 제 시간대에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 이었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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