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최정원 원장 “스마트폰? 현대인들의 노안 시기 앞당겨”
SBS ‘좋은아침’ 최정원 원장 “스마트폰? 현대인들의 노안 시기 앞당겨”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9.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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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좋은아침' 캡처

27일 오전,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수요일N스타일’은 눈 건강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현대인들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눈 건강 적신호, 예방 방법, 스트레칭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노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출연진들은 ‘자가 노안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제이더블유안과 최정원(jw안과 대표) 원장은 “노안은 더 이상 노인들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노안의 시기는 점점 앞당겨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최근에는 ‘노안’이 아닌 ‘중년안’이라고 부르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안이 앞당겨지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최 원장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라는 광선이 있다. 이 광선에 오랫동안 노출이 된다면 안구에 지속적으로 미세한 화상을 입히는 셈이라 안구 건강에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불완전 눈 깜빡임’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안구건조증 및 눈 각막 염증, 안구 감염 등을 통해 실명의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다”며 경각심을 강조했다.

SBS 방송 '좋은아침' 캡처

 

최정원 원장은 돋보기 또한 노안 진행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반 돋보기를 사용한다. 이는 노안을 부르는 원인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돋보기 또한 안경과 마찬가지로 시력 검사를 통해 맞춤 제작을 통해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눈에 맞지 않는 돋보기를 사용한다면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의 조절 이상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오히려 노안 진행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중년 대표 안질환을 살펴보는 코너에서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망막 혈관 폐쇄증 등 실명 위험 안질환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경각심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마무리로 '눈 건강을 지켜줄 보안(保眼) 푸드'가 진행됐다. 눈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는 식재료를 살펴보는 자리로 안구 표면의 점막을 강화하고 결막염, 안구건조증 완화 및 시각작용 유지에 탁월한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한 '토마토', 눈 근육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헤마토코쿠스' 등을 소개했다. 특히 '헤마토코쿠스'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아스타잔틴은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 및 노화를 막는 핵심 역할을 하며,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안구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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