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투어 대한항공, 유인상품 전략 또 쓰나…"광클 소용 無, 1분도 채 안 돼 마감됐다" 지적
원더투어 대한항공, 유인상품 전략 또 쓰나…"광클 소용 無, 1분도 채 안 돼 마감됐다" 지적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9.02.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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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투어 대한항공 (사진: 위메프 원더투어)
원더투어 대한항공 (사진: 위메프 원더투어)

위메프가 이번에는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내걸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위메프는 25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반값 특가 행사인 히든프라이스를 진행했다. 변화된 방식으로 등 돌린 소비자들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비난이 확실히 줄어든 모양새였다.

이에 힘입은 위메프는 26일인 오늘 원더투어 대한항공 50% 할인 쿠폰을 오전 10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선착순 50명, 총 400명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10시부터 눈에 불을 켜고 이벤트가 시작되길 바랐던 소비자들은 비난은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쏟아져나왔다. 시작도 전에 매진이 말이 되냐며 낚시 의혹이 또다시 불거진 것.

일각에서는 이 같은 유인상품 전략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대신 광고 효과만 누리는 것은 명백한 소비자 기만 행위이며, 장기적으로는 회사에 악영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전에 진행됐던 이벤트 때에는 한꺼번에 접속자수가 몰리면서 서버 오류가 수차례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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