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건, 따로 떨어진 채 죽은 아이들 "쪽지 내용이 가리키는 건…"
'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건, 따로 떨어진 채 죽은 아이들 "쪽지 내용이 가리키는 건…"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02.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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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진: MBC,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진: MBC,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여수 리조트에서 집단 사망 사건이 발생해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오전 여수 리조트에 머물던 4명의 가족이 모두 사망한 채 발견, 세간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전날 오후 복층 구조의 '여수 리조트' 객실에 하룻밤을 묵기로 예약하고 입실했으나 다음날 오전 1, 2층에서 떨어진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특히 '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건으로 10대 남성, 20대 여성 등 부부의 아이들까지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들은 4명 중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인물에 의해 "남은 다른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겼고, 이는 누가 누구에게 남긴 쪽지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건으로 죽은 4명의 가족들이 어떤 이유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혹은 다른 사고 때문에 일어난 상황인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여수 리조트' 집단 사망 사건을 접한 이들은 "오죽했으면 젊은 아이들까지 죽었겠냐", "4명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지 알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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