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창립총회 16일 개최
한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창립총회 16일 개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02.19 0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미래켄벤션 3층 다이아홀에서 16일 오후 5시 개최...졸업동문, 학부모, 학교 교직원, 축하 인사 등 성황 속 진행

제주시 한천초등학교(교장 고범석) 총동문회(초대회장 문성한)가 16일 오후 5시 제주시 미래컨벤션 3층 다이아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1984년 개교한 이래 35년간 약 5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할 동안 총동문회가 결성되지 않고 있다가 지난 2018년도부터 1기 졸업동문 중심으로 선, 후배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면서 16일 창립총회 공식출범이라는 결실에 이르게 됐다.

이번 총동문회 발족을 통해 각 분야의 실무 현장에서 활약 중인 5700여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으며, 다양한 동문 권익 신장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그동안 구심점 없이 산재되어 있던 동문들이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고 모교와 상생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한천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들의 교류와 DB 구축 등을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과 더불어 향후 오프모임을 위한 동문회 사무실 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졸업동문, 학부모, 학교 교직원, 그리고 이날 총동문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지역 인사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고범석 한천초등학교장은 “소위 명문으로 자처하는 학교들도 총동문회 결성이 어렵다고 하는데 오늘 우리학교 총동문회가 창립하는 현장을 지켜보니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총동문회 창립에 대한 축하인사를 전하면서 “현재 34회 졸업으로 573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본교 304명과 34명의 유치원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며 “새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꿈과 감동이 있는 행복한 한천교육을 위하여 교육공동체가 합심하여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알차게 추진해 동문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총동문회의 발전과 동문여러분의 건강,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총동문회 결성을 주도했던 한동철 준비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정든 모교를 졸업하고, 짧게는 수년에서부터 길게는 30여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총동문회가 결성되어 있지 않아, 동문들 간 삶의 교류는 물론 동문으로서 정체성마저 잊고 살아온 까닭에 우리들 가슴 한 구석에는 늘 허전함과 외로움으로 채워져 있었다”며 “그러던 중 2년 전 지역 선배들의 충고 및 후배들의 총동문회 창립 의지를 확인하여, 지난 2018년 6월 모교의 총동문회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까지 약 8개월여 준비를 해왔으며, 그의 일환으로 오늘 이 자리에 많은 동문께서 함께 자리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한 준비위원장은“우리 모두가 갈망하고 있는 이 모든 것이 소수의 몇몇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우리 동문 모두가 소망하는 모교의 총동문회 결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리고 동문회 초대 총동문회장으로 위촉된 문성한 회장은 “총동문회라는 영광스러움은 한천교의 졸업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때, 이는 기쁘고 반가운 이유가 아닐 수 없다”며 “이는 동문 여러분이 주인공으로, 우리 한천교 모교를 위하여 후배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이냐 하는 책임이 막중함도 항상 가슴에 품어 모교의 명예에 빛이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회장은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우선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5736명 동문들의 권익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며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