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급자로 선정
남원시,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급자로 선정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9.02.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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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지리적 특성으로 금지, 송동 등 해발 70m에서 운봉, 아영 등 고랭지인 해발 700m까지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 되어 연중 다양한 폼목의 농산물이 생산되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명산지로 자리 잡았다.

남원시에서는 지리산권 중심지역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원만이 간직하고 있는 지리적 장점과 청정 자연환경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해 나오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판로망 확대를 위하여 대도시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800여개교 학교에 학교급식을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서울시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재료를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공모에 전국 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통해 2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서울시 자치구와 산지 지자체 1:1 연결을 통한 직거래로 농산물을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오는 3월부터 서울시 동대문구와 공공급식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공급할 계획으로 친환경쌀을 비롯하여 감자, 당근, 애호박, 고구마, 찹쌀, 잡곡류 등 6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3년간 계속 공급, 15억원이상 매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에는 서울 도농상생 공공급식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계기로 품목별 생산농가들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 전국으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가고 현장 체험을 통한 마케팅 전략으로 친환경농산물 명산지 육성과 농업농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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