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성폭행' 동영상 확산, 2차 피해 우려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 확산, 2차 피해 우려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02.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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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성폭행
버닝썬 성폭행 (사진: 버닝썬, KBS)
버닝썬 성폭행 (사진: 버닝썬, KBS)

클럽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이 날이 갈수록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지난해 말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는 각종 범죄 구설수가 터져 나와 현재까지도 눈총을 사고 있다. 

특히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것은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이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 

이를 보도 매체에 알린 클럽 '버닝썬' 전 직원은 성폭행 동영상에 대해 "클럽 버닝썬 내 최고급 방 화장실에서 약에 취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찍혔고, 누구나 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 외에 약에 취한 여성이 모든 옷을 벗고 전라 상태로 성관계를 맺는 것도 본 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이 클럽 버닝썬 직원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알려지자, 한 누리꾼은 "6월 3일, 내 생일이어서 확실히 기억하는데 그날 새벽 버닝썬 방 화장실에서 남녀 성관계를 하는 사건이 터지긴 했다"라고 구체적인 날짜까지 들고 일어섰다.

현재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 누리꾼들을 차가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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