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림면 새마을회(회장 김종대, 민윤자)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정배)은 2월 1일(금) 오후 2시 신림힐링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림면 새마을회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이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협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신림면 새마을회는 지난 2016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매년 협약을 연장하고 있으며, 봉산동‘안나의 집’에 농산물 및 반찬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김종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있는 힘껏 돕고 봉사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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