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동진호 납북 20주년 맞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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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동진호 납북 20주년 맞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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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호 선장 딸 최우영씨에게 위로격려 전화

^^^▲ 한나라당 대권후보 박근혜
ⓒ 뉴스타운임원택^^^
박근혜 전 대표는 1월 16일 오후, 1987년 납북된 동진호 선장 최종석씨의 딸 최우영씨(납북자가족협의회 회장)와 전화통화를 하고 최우영씨를 위로했다.

박 전 대표는 전화통화를 통해 “어제는 동진호가 강제 납북된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이인모 노인을 비롯해 비전향 장기수 63명을 북으로 돌려보냈지만 우리 국군포로와 납북자는 단 한명도 데려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며칠전 최우영회장께서 아버지의 송환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임진각에 노란손수건 1만장을 달았다는 보도를 보았다. 올해는 꼭 최회장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위로하였다.

최우영 회장은 “지난 2005년 말에 제가 납북자 송환을 기원하는 노란손수건 달기운동을 벌였을 때 대표님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시고 동참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난 4일부터 다시한번 임진각 소나무 30여그루에 노란선수건 1만장을 달았는데, 대표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한번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 파주시청과 갈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전대표는 “파주시청에 알아봐서 원만한 해결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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