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이끌어갈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도시농업관리사 전문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란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을 말하며 도시농업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수료해야 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 자격증(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 보호, 조경, 자연생태복원 분야) 기능사 이상 1종을 취득해야 국가인증 자격증이 주어진다. 시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전문과정은 2월 한 달간 교육생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이천시 거주자 중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 자격증 보유한 자,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 영농경력자 등 면접을 통해 20여명을 선정해 오는 3월 18일∼8월 5일 매주 월요일(21회)마다 도시농업의 이해, 작물의 재배기술,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견학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농업 전문가를 희망하는 이천시민은 시 홈페이지(www.icheon.go.kr)나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icheon.go.kr/site/iatc/) 공지사항을 참조해 28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친환경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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