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 기소' 구하라 前 남친, 성관계 동영상 협박한 최종범 "등부터 다리까지 몰래 촬영"
'불구속 기소' 구하라 前 남친, 성관계 동영상 협박한 최종범 "등부터 다리까지 몰래 촬영"
  • 여준영 기자
  • 승인 2019.01.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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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前 남친 불구속 기소 최종범 (사진: SBS)
구하라 前 남친 불구속 기소 최종범 (사진: SBS)

가수 구하라와 리벤지 포르노 동영상으로 법적 공방 중인 前 남친 최종범이 불구속 기소됐다.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구하라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前 남친 최종범의 형사사건에 대하여 검찰이 31일 불구속 기소했다.

불구속 기소된 구하라 前 남친 최종범은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동영상)'로 구하라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동영상은 유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리벤지 포르노' 협박으로 불구속 기소된 구하라 前 남친 최종범은 데이트 폭력 사실은 사건 이후 한 매체를 통해 드러난 바 있어, 대중의 질타가 더해지고 있다.

당시 구하라의 피멍이 든 팔·다리 등 신체 부위 사진과 前 남자친과 주고받은 카톡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카톡 대화 내용에는 구하라에게 사과하라는 조건으로 무릎을 꿇을 것을 요구한 것은 물론, "X 만나러 가라" 등의 공격적인 욕설이 담겼다.

한편 구하라 前 남친 불구속 기소된 최종범은 여자친구 몰래 은밀한 신체 부위를 촬영 후 소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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