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열 조장 정당의 싸움 붙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 분열 조장 정당의 싸움 붙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의 후보 검증 노력에 대해 아주 신이 났다.

국민에게 심판받기 전에 철저한 사전 검증을 거치자는 지극히 원론적인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을 마치 큰 의혹이라도 발견한 양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역 흑색선전이요 전형적인 분열조장 정당다운 주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올바른 대선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이리 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열린우리당이 과연 이런 주장을 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대권쟁취를 위해서는 어떤 세력이든 모아보겠다는 것이 바로 통합신당파의 본 모습이다. 대권에 맛을 들이더니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서도 정권을 놓지 못하겠다고 국민을 상대로 악을 쓰고 있는 것이 당 사수파의 참 모습인 것이다.

사수파니, 신당파니 하면서 분열과 갈등밖에 모르는 정당이다 보니 국민 앞에 조금이라도 더 떳떳하고 깨끗해지려는 한나라당의 노력조차 분열로 보이는 모양이다. 타인의 불행을 곧 나의 행복으로 삼으려는 놀부 심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다. 거꾸로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는 파산 직전 정당의 몸부림에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한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기회에 한건 해보겠다는 무모한 발상을 버리고, 책임정당으로서 국정실패에 대해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2007. 1.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