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베일에 쌓인 사건 동기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베일에 쌓인 사건 동기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01.30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극단적 선택한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사진: SBS 뉴스)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사진: SBS 뉴스)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친 동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은 지난 29일 "동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K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경찰에 붙잡힐 상황에 놓이자 갑자기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 즉시 의료 조치를 진행했으나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K씨는 3일 전 남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성을 숨지게 하고 남성에게는 큰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었다.

K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둬 경찰 측은 동탄 살인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해당 사건을 벌인 동기는 알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K씨와 동탄 살인사건으로 숨진 여성이 교제를 하던 사이라는 진술이 나와 남녀 간의 감정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