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협회, 국내 최초로‘저출산․고령화 대응 전문과정’개설...‘화제’
인구보건협회, 국내 최초로‘저출산․고령화 대응 전문과정’개설...‘화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9.01.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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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이삼식)과 함께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한국사회는 저출산 현상이 17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베이비붐세대(1955~1974년생)가 노년층으로 진입을 시작하는 2020년부터 고령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인구변화와 그에 따른 사회경제 현상의 변화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미래 변화를 예측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및 가족형태의 변화로 요양, 돌봄, 치료 등에 대한 욕구가 다양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준비가 요구된다.

미래 핵심 소비계층인 신중년층(베이비부머 등)의 욕구 및 성향에 맞추어 산업 발전, 기업 성장 등을 이끄는 것이 필요한 상태다.

이번에 개설 된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프로그램은 통해 각계각층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담은 최고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기업, 정부,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기간은 총12주(주1회)로, 강의영역은 ▵Life-Cycle의 새로운 개혁, ▵인구구조 변화의 융복합적 대응, ▵고령화시대 경제생태계 변화와 공존, ▵미래사회 리스크 관리 이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 보건복지부, 한양대학교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대학의 최고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먼저 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강의는 매주 화요일(19:00~22:00) 주 1회로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된다.그리고 수강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22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인구보건복지협회(http://www.ppfk.or.kr),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http://site.hanyang.ac.kr/web/ia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2월 중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상호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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