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해외여행자 14억 명, 당초 예상 2년 앞당겨
지난해 세계 해외여행자 14억 명, 당초 예상 2년 앞당겨
  • 외신팀
  • 승인 2019.01.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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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2020년 14억 명 예상
- UNWTO : 올해 해외여행자 34% 증가 예상
- 지난해 세계 전지역 관광객 수 증가했으나, 허리케인으로 카리브해 중미만 감소
외국여행자의 수용인원은 예년 34% 증가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중동에서 10%, 아프리카에서 7%나 증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유럽은 세계평균과 같은 6% 증가했고, 미주는 3%에 머물렀다. 반면 중미와 카리브 해는 2% 감소했다. 특히 카리브 해 지역은 2017년 9월 허리케인 피해가 큰 타격을 입었다.
외국여행자의 수용인원은 예년 34% 증가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중동에서 10%, 아프리카에서 7%나 증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유럽은 세계평균과 같은 6% 증가했고, 미주는 3%에 머물렀다. 반면 중미와 카리브 해는 2% 감소했다. 특히 카리브 해 지역은 2017년 9월 허리케인 피해가 큰 타격을 입었다.

전 세계에서 2018년도 한 해 동안 외국으로 여행을 한 관광객은 14억 명으로 당초 2020년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2년 앞당겨졌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는 매년 세계 각국이 받아들인 국제 관광객 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2010년의 시점에서는 2020년에 14억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으나, 지난해에는 세계 평균 전년대비 6%증가, 2년이나 빨리 예상 인원에 도달했다.

UNWTO는 외국여행이 급증한 배경으로 경제성장의 가속화와 비자발행 절차의 편의성 향상, 적절한 항공운임 등의 요인을 들었다.

외국여행자의 수용인원은 예년 34% 증가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중동에서 10%, 아프리카에서 7%나 증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유럽은 세계평균과 같은 6% 증가했고, 미주는 3%에 머물렀다. 반면 중미와 카리브 해는 2% 감소했다. 특히 카리브 해 지역은 20179월 허리케인 피해가 큰 타격을 입었다.

UNWTO에 따르면, 올해의 외국 여행자수는 34%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당초 성장수준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 Brexit)을 둘러싼 불확실성, 경기둔화, 통상면 및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외국 여행도 관망세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올해는 안정된 연료 가격이나 항공 노선의 충실, 신흥국으로부터의 여행자 증가 등이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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