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발언에 반발하는 청와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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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발언에 반발하는 청와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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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그는 겸손과는 거리가 먼 독재자

 
   
  ▲ 뒷골목의 독재자 盧 대통령
ⓒ 뉴스타운 패러디 사진
 
 

국민은 지난 노무현정권에 염증을 느껴왔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테러범 지충호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테러를 가해 하마터면 한나라당 보수파가 말살할 뻔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테러를 막아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셨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의 한나라당 압승은 노무현정권과 테러세력에 대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노무현은 겸허히 국민여론을 수렴하여 반미친북독재를 반성해야 옳았다. 그러나 그는 겸손과는 거리가 먼 독재자이다.

탄핵이 기각되었을 때도 예수처럼 부활했다고 스스로를 예수로 자처해 예수를 모독하고 조롱했다. 2007년 새해가 들어서자 그는 갑자기 개헌하겠다고 해 국민을 화나게 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 생각은 하지 않고 선거밖에 보이지 않느냐”라고 노무현을 비판한 것은 국민의 여론을 대변한 것이었다.

국민은 박근혜 전 대표의 비판은 정곡을 찌른 표현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청와대는 반성하기는 커녕 나쁜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몇몇 전직 대통령들이라고 매도했다.

개헌이 차기정권을 위한 것이라고 변명하는 청와대.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그들은 6.25 호국영령과 자유민주주의를 모독하고 조롱한 반역자들이다. 노무현정권의 정권연장용 개헌에는 무서운 공작정치의 음모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25를 통일전쟁이라고 6.25 무력남침을 정당화하는 반역자 강정구를 불구속 수사하라고 지시하는 노무현정권은 나쁜 정권이 아닌가?

가계빚 559조원, 바다이야기 사기도박으로 수많은 국민을 피해자로 만든 노무현은 나쁜 대통령이 아닌가? 2005년 한해동안 무려 14,000명이 자살하여 세계제일의 자살율을 기록하게 만든 노무현정권은 나쁜 정권이 아닌가?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꽂아서 박물관에 보내야 할 독재시대의 유물로 매도한 노무현은 나쁜 대통령이 아닌가?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국의 자존심을 짓밟은 노무현은 나쁜 대통령이 아닌가?

청와대가 나쁜 대통령이라고 거명한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이 독재와 인권탄압을 한 잘못은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군사독재라기보다는 개발독재였고 제한적이나마 민주화를 실험했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해 세계가 한국을 성공사례로 견학의 대상이 되었다.

한국의 권위주의정권을 산업화도 실패하고 민주화실험도 하지 아니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의 군사독재정권과는 다르다.

권위주의과정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민주화로 갔다면 산업화도 민주화도 모두 실패하였을 것이다.

노무현은 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지독한 독재자이다.

노무현은 개헌공작정치를 악용하여 오픈 프라이머리나 전자투표로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음모를 국민저항권으로 저지해야 한다.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동조하여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려는 이명박,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 김진홍.

그들도 남북독재정권의 공작정치를 도와주려는 반역세력에 불과하다.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보수대연합을 하려는 세력은 보수대연합의 연대세력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재오가 구상하는 범우파대연합에 놀아나는 위장된 보수세력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개헌, 전자투표, 오픈 프라이머리, 여론조작 등 공작정치를 저항권으로 물리쳐야 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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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민 2007-01-12 11:53:11
세종대왕께서도 칭찬했읍니다,
간단하게 말 했읍나다.
참 나뿐 대통령,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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