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청년 희망나래' 2019년에도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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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청년 희망나래' 2019년에도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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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취업준비 중인 고양시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 정장을 대여해주는 취업 지원 서비스 '고양청년 희망나래'가 2019년에도 계속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고양청년 희망나래'는 높은 청년실업률 속에 길어지는 구직활동 기간 만큼 경제적 부담을 겪는 시 청년구직자들에게 면접 정장 구매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25일부터 시작한 고양시 청년 취업 지원서비스 중 하나다.

지난해 약 6개월간의 짧은 기간 동안 대대적인 홍보 활동이 없었음에도 약 300여명의 고양시 구직청년들이 '고양청년 희망나래'를 이용했다. 신청자격은 워크넷 또는 고양시일자리센터에 구직신청한 자로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고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취업준비생이나 고양시 소재 대학에 재(휴)학생, '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 입주생이면 된다.

대여신청은 최소 면접 2~3일 전에 자격확인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청년 희망나래'(jobgoyang@korea.kr)로 이메일 신청 후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에서 무료 대여쿠폰을 받아 ㈔열린옷장 홈페이지에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고양청년 희망나래'는 1인 연간 5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회당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다. 대여 품목은 기본 정장(재킷, 셔츠,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 소품도 포함되며 간단한 수선과 함께 전문가의 코디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고양청년 희망나래'가 고양시 구직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취업 성공의 희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및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블로그 '고양청년 희망나래' 또는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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