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1차 회의를 개최해서 기본적인 운영의 틀을 함께 논의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안건상정과 논의에 들어가게 된다. 전당대회의 의제와 성격, 당헌당규 개정, 지도부 선출방식 등 모든 내용이 안건이 내용으로 다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미 비대위에서 결정이 난 사안에 대해서 재론하는 것은 적절히 못하다고 본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이기 때문에 기왕에 상급기구가 결정한 사안을 뒤집는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다. 다만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 사안 중에 보완과 보충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장외에서 당의 진로에 대해서, 전당대회에 대해서 미묘한 신경전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그런 모든 논의의 중심이 우리 준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또 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준비위원님들이 다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해서 합의되는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일괄해서 공개하는 것 보다는 합의된 내용이 있으면 그때그때 곧바로 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논의의 신속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앞으로 진행해 나갔으면 한다.
또 1월 20일까지는 주요 핵심 의제에 관한 논의에 집중하도록 하겠다. 아울러서 시일이 급박한 실무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보조적 차원에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
오늘부터 한두가지 문제라도 합의 사안을 도출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 본다. 준비위원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 일 시 : 2007년 1월 4일(목) 07:30
▷ 장 소 : 국회 귀빈식당
▷ 참 석 : 원혜영 위원장, 오영식 부위원장, 박기춘 총무분과위원장, 변재일 당헌분과위원장, 양형일 강령·정책분과위원장, 우윤근 당무발전분과위원장, 이목희 기획분과위원장, 김태년 준비위원, 최재성 준비위원
2007년 1월 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에 대하여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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