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혼인 생활을 시작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클라라는 3일 혼인을 소식을 전했고 이날 혼인 생활할 장소로 특정 지역을 거론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과 관련해 복수 언론은 클라라가 혼인 생활을 할 곳으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을 꼽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클라라의 보금자리로 알려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을 향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자 클라라가 '엣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혼인 생활을 원한다고 털어놨던 일이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자와 함께 자연과 바다가 어울어진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 전원생활이 될 수도 있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아 좌중을 놀라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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