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숨은보석 “풍금”
뛰어난 가창력과 고음의 소유자 트로트계의 보석으로 급성장
2013년 KBS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상반기결산 장려상 출신으로 각종 가요제의 대상을 휩쓸며 같은해에 데뷔 하였으나 물거품이 된 이후 2년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전문적인 트로트 발성을 다시 공부 하였다.
2017년 신나는 폭스 트로트곡인 “날 꼼짝 못하게 하네”로 활동하며 조금씩 알려진 그녀는 KBS아침마당,우리말겨루기,가요무대 SBS전국TOP가요쇼,등 다수의 가요프로에 출연하여 심성 착하고 친근한 이미지에 아름다운 목소리와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재 전국의 아버지,어머니 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
얼마전“어서오이소” 라는 곡을 발표한 그녀는 행사,방송,등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며 행사의 여왕으로서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가수활동 틈틈이 각종 행사에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올해 한국을 빛낸자랑스런 인물 브랜드 대상(대중음악부분)등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풍금은 동국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창작음악 동아리 활동을 하며 작사,작곡도 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모두 소화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고음의 소유자로 컴퓨터 조립, 음악프로그램 만지는걸 좋아하는 기계 다루기의 달인으로 오랜 자취 생활로 수준급의 요리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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