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주 부동산 방송이 주최하는 "탐라건축문화대상"에 신축빌라 비슬휴림이 "제주다움생활주택"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탐라건축문화대상"은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건축공간을 제공하는데 기여한 제주도의 우수한 건설사와 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하는 어워드이다.

글로벌 네트웍스 뉴스채널인 제주부동산방송이 주최하고 제주청소년방송 JYBC가 후원하는 "탐라건축문화대상"에서 비슬휴림의 혁신적인 인테리어와 공간설계를 인정받아 "제주다움생활주택"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림읍에 위치한 비슬 휴림은 2개동 16세대로 32평, 전 세대 비양도 바다 뷰를 제공하여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체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비슬휴림 주변 유명 관광지는 투명한 맑은 물과 흰모래와 조가비가 섞여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백사장을 자랑하는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이 위치하였으며, 옛 선비들이 모여 시회를 베풀고 한량들이 모여 주연을 베풀던 수려한 경승지로 알려져 있는 명월대가 비슬휴림 빌라 바로 앞에 위치하였다.

또한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핫 플레이스로 선정된 이색 카페 명월국민학교 앞에 위치하여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체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렌탈 하우스라고 한다.

비슬휴림을 시공한 비슬종합건설 이명헌 대표이사는 '탐라 건축문화대상 제주다움생활주택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영광이다'라고 선정된 소감을 말했다.

비슬휴림의 자세한 상담 문의는 제주부동산방송 플러스친구 1대1 채팅으로 실시간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