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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정동영,김근태,유시민^^^ | ||
불과 3년 전 국민들과 열린우리당 당원들에게 한 약속을 스스로 뒤엎은 셈으로 열린우리당 창당전 국민과 당원들에게 한 “백년 가는 정당을 창당하자”는 말은 허구이자 헛소리였던 셈이고 옛적부터 내려오던 ‘말을 삼가라’는 격언을 스스로 어긴 셈이다.
이들이 합의한 내용이 리모델링이 아닌 신당창당이라고 하니 이는 스스로 국민과 당원을 속여 만든 열린우리당 자체를 부정한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일부 허구의 말만 많은 정치인 중 하나가 바로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이다. 그도 한때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며 “백년 가는 정당을 만들자”고 외쳤다. 그러나 1년여 만에 당을 깨고 열린우리당에 바쳤다. 자신이 국민과 당원을 속여 만든 “백년 가자”던 정당을 3년 만에 깨질 “백년 간다”는 정당에 바친 셈이다.
상기 말만 많은 세 정치인은 닮은꼴이다. 즉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는 허구의 말에 책임지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무릇 옛 선조들은 쓸데없는 말이나 책임지지 못하는 말 등을 삼가기 위해 많은 고사성어로 우리를 가르쳐 왔다.
‘座中有江南客(좌중유강남객)’은 강남(江南)에서 온 손님이 있는 자리에서 강남(江南)의 이야기를 하면 이따금 좋지 않은 결과(結果)를 가져오니 곧 말을 삼가야 한다는 의미고, ‘食不言 (식불언)’은 음식(飮食)을 먹을 때는 쓸데없는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이며, ‘言辭安定(언사안정)’은 태도(態度)만 침착(沈着)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安定)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가라는 뜻이다.
정동영, 김근태, 유시민은 “국민과 당원을 위한다”며 “백년 가는 정당 만들자“고 책임지지 못할 말 늘어놓기 전에 그들이 속인 국민과 당원 앞에 석고 대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우선임을 알아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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