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세밑에도 사랑의 온정은 메말라 미움만 가득찬 현직 대통령과 전직 총리간 각퍅한 미움과 증오의 연발탄을 쏘아대는 舌戰을 보다못한 시민단체 正道會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이들에게 돼지띠해 정초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德積島)로 초청해 큰도량으로 서로 화해한 후 德쌓고 德談 나누기 국민운동에 앞장 설 것을 제안했다.
활빈단은 이에 앞서 이들이 노사모,고사모등 지지자들과 함께 신년초 덕유산 합동등산으로 큰德의 의미를 깨우치며 눈덮힌 겨울산의 여유있는 정기를 받은 후 충남 덕산온천탕으로 옮겨 심신에 낀 묵은 때를 확벗기며 가슴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고 머리속에 가득찬 미움의 열기를 걷어낸 후 덕적도로 옮겨 서해 바다바람 쐬면서 정신을 가다듬어 德을 쌓는 방법을 공동 토론하며 대국민 德治,德政 실천을 다짐할 것을 주문했다.
활빈단은 청와대가 고건전총리에 대한 실패한 인사등 비난의 수위를 높혀 인신공격으로까지 치닫자 盧·高싸움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국가지도자들의 싸움은 청소년교육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서민가정에 부부싸움도 늘게 된다”며 즉각 부질없는 설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성씨가 밥그릇盧 물불 안가리는 굳셀武 솥귀현鉉인 노대통령에게 “고집스레 굳세고 줄기차게 대권후보 점지등 정계재편의 주도권 싸움 중단하고 이젠 밥그릇과 솥을 다른 사람이 깨끗히 씻어 다시 쓰도록 남은 임기 1년간 정치에 손 떼고 경제회생등 국정마무리에만 전념하던가 그럴 의향 없으면 이제라도 봉하마을로 환향(還鄕)해 돼지띠해 돼지먹거리를 제대로 챙겨줘 토실토실하게 키우는 축산 농부로 변신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성씨에 높을 高,이름에 세울 建인 고건전총리에겐“낮은 잔수 부리는 막가파식 싸움엔 일일히 대응말고 무너진 정치,사회윤리와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는데 이름값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목소리만 큰 대통령과 함께 이시대를 사는 보통시민들은 비록 악취나는 정치공해 속에서 분노와 절망으로 피로에 찌들며 버겹게 살지만 "미국의 궁댕이 뒤에 숨어...미국이 나간다면 사시나무 떨듯이...못난 국민..."이 절대 아니다"며 “딴 맘 먹지말고 국정마무리에 전념하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신년에도 재차 국민들에게 모욕을 주면 이정권에 대해 할 말이 목구멍까지 차 올라 있는 국민들은 국가재건을 도모하는 구국시민단체들과 연대해 “국민모독죄로 ‘대통령하야운동’은 물론 국가바로세우기,국민 편히살기 ‘國正民安운동’에 들어설 것이다”고 엄중 경고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21세기 사회 코드인 NGO활동이 대도시가 아닌 작은 섬에서도 선진적인 시민운동이 펼쳐질 수 있다며 새해초 옹진군 덕적면에서「덕적덕담(德積德談)」운동본부 창립 발기 모임을 갖고 “싸움 장본인인 이들과 전직대통령,대권후보등 국가지도자들을 공동실천총재로 추대하고 김덕룡,김덕규의원등 德자 이름 저명인사,덕성여대,고양시덕양구,전주덕진구,수덕사,공덕,고덕동등 德자 동문,주민,신도,기업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이운동 확산과 이름값하며 바르게 살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노무현대통령의 격정어린 거친‘막말’독설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의 안위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책임질 국정최고책임자인 대통령 발언으로는 황당할 정도로 부적절하다고 통렬히 규탄했다.
활빈단은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체통과 품격,균형감각에다 평상심마저 내버린 원색적인 저속어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흥분하여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연단을 내리치고 양 손을 바지호주머니에 찔러 넣은 조폭두목과 다를바 없는 오만과 독선에 빠진듯한 일그러진 표정은 4800만 국민모독행위로 보기에도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또한 활빈단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기간중 국정운영을 차질없이 이끈 이를 당초 코드도 안맞는데 잘못 기용하였다는 대통령의 자기 얼굴에 침뱉기식 ‘자가당착과 자기 부정’및 문제가 불거지자 오리발 내미는 궁색한 변명을 강력 비난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주적 김정일을 거들면서 국민정신상태를 ‘돌았다’는 식으로 쏘아 붙이는등 노골적으로 국민을 모독하며 미국등 혈맹우방국에 적개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이가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어 활빈단은 초미의 국가안보위기상황을 감지해 안보파탄을 염려한 전직 국방장관과 참모총장등 군원로들의 우국충정에 찬 고언을 짓밟아 뭉개며 한미관계 이상기류를 국민 수준 탓으로 타박하는등 국민의 안보의식을 매도한 자가“이나라의 국정·국가보위 최고총책이자 국군통수권자 맞는가”며 질타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국정운영 난맥으로 지지율이 10% 이하로 추락한 노대통령에게 국민들 실망과 불안만 가중하는 '네탓' 망언등 신중하고 절제되지않은 국정농단식 입정치 중단하고 4년간 국정운영 실패에 대한 진솔한 반성으로 남은 임기 1년간 대선겨냥한 정치판 뒤흔들기 술책을 접고 중심을 잡아 상생상화(相生相和)로 보·혁간 국민 통합을 이루며 민생경제를 살려 국태민안(國泰民安)에 주력하는등 국정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盧대통령에게 돼지띠해 새해선물로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는 독불장군식 돈이독경(豚耳讀經)행태를 중단하라며 흥분과 분노를 가라앉히는 진정제(물청심환)를 바른 돼지귀 한쪽을 오리발,장충동 족발과 함께 국민경종용품으로 보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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