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언론인 투옥 251명 절반은 터키-중국-이집트
전 세계 언론인 투옥 251명 절반은 터키-중국-이집트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12.13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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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저널리스트보호위원회 : 터기 68명, 중국 47명, 이집트 25명 등
중국에서는 적어도 10명이 이슬람교도가 많은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사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구속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중국의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계속 촬영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가 루광(盧広 : 노광)이 포함돼 있다
중국에서는 적어도 10명이 이슬람교도가 많은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사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구속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중국의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계속 촬영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가 루광(盧広 : 노광)이 포함돼 있다

"세계에서 취재활동을 이유로 투옥된 언론인이 250여명에 이르며, 터키와 중국, 이집트 3개국에서의 구속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미국 민간단체가 발표했다.

보도의 자유나 저널리스트의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의 민간단체 저널리스트 보호 위원회(=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13일 취재 활동을 이유로 투옥되고 있는 저널리스트는 2018121일 기준으로 세계에서 251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국가별로 보면 터키가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이 47, 이집트는 25명으로 3개국이 3년 연속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중 중국에서는 적어도 10명이 이슬람교도가 많은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사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구속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중국의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계속 촬영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진가 루광(盧広 : 노광)이 포함돼 있다

또 가짜뉴스 이른바 페이크 뉴스(fake News)를 보도했다고 해서 투옥된 사람은 28명으로 재작년 9명보다 크게 늘었다.

"저널리스트 보호 위원회""최근 몇 년 저널리스트에 대한 공격은 약해지기는커녕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취재하는 것만으로 투옥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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