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은방울꽃 부케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도 은방울꽃 부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은방울꽃 부케 값이 거액으로 오보가 나 연일 대중의 흥미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박은지가 이날 SNS에 올봄 화촉을 올릴 당시 은방울꽃 부케를 들었다는 게시글을 업로드하자 열기가 더해졌다.
박은지는 은방울꽃 부케와 함께 당시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추억하며 "가격차가 이렇게 나는지는…나 땐 몇 10만 원인데"라고 묘한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선 박은지에게 "뒤늦게 은방울꽃 부케 올려서 뭐 하려고?", "왜 올린 건지 모르겠네. 관심받고 싶어서인가"라며 불편한 기색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애초에 박은지가 은방울꽃 부케 값을 잘 못 알린 기사를 저격한 거 아니냐"는 반응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박은지는 해당 게시글을 올린 지 5시간 만에 주변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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