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은방울꽃 부케 SNS 업로드…오보 저격? "가격차가 그렇게 심할지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은지, 은방울꽃 부케 SNS 업로드…오보 저격? "가격차가 그렇게 심할지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은지 은방울꽃 부케
박은지 은방울꽃 부케 (사진: 박은지 SNS)
박은지 은방울꽃 부케 (사진: 박은지 SNS)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방송인 박은지도 은방울꽃 부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은방울꽃 부케 값이 거액으로 오보가 나 연일 대중의 흥미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더해 박은지가 이날 SNS에 올봄 화촉을 올릴 당시 은방울꽃 부케를 들었다는 게시글을 업로드하자 열기가 더해졌다.
 
박은지는 은방울꽃 부케와 함께 당시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추억하며 "가격차가 이렇게 나는지는…나 땐 몇 10만 원인데"라고 묘한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선 박은지에게 "뒤늦게 은방울꽃 부케 올려서 뭐 하려고?", "왜 올린 건지 모르겠네. 관심받고 싶어서인가"라며 불편한 기색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애초에 박은지가 은방울꽃 부케 값을 잘 못 알린 기사를 저격한 거 아니냐"는 반응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박은지는 해당 게시글을 올린 지 5시간 만에 주변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