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제2회 건축상 ‘KT&G 영덕지점’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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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회 건축상 ‘KT&G 영덕지점’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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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씨 전원주택’ 은상, ‘천주교 강구성당’ 동상

^^^▲ 금상
ⓒ 영덕군^^^
제2회 영덕군 건축상 심사 결과 KT&G 영덕지점이 금상, 영덕읍 삼계리 S씨 전원주택이 은상, 강구면 삼사리 천주교 강구성당이 동상의 영예를 얻어 연말에 상패와 함께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받게 된다

영덕군 건축상은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2005~2006년 중 관내에서 건축된 모든 건축물 가운데 우수건축물을 선별 포상하므로 우수건축물의 건축주 및 설계자, 시공자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질적향상을 도모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 은상
ⓒ 영덕군^^^
수상 작품 선정은 지난 10~11월말까지 설계자, 건축주, 시공자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은 19건에 대해 18일 영덕군 건축위원회에서 건축물의 외관, 형태의 작품성, 건물의 기능과 구조 등 배치기준, 창의성, 사회성, 시공성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선정했다.

금상을 차지하게 된 KT&G 영덕지점은 서울소재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 최기철)에서 ‘표정없는 박스형 건축입면으로부터 탈피하여 새 글로벌기업으로 변하고자하는 KT&G의 새로운 기업브랜드 이미지를 표출하고자 하였으며, 건축외부를 투명한 유리로 시공하여 외부공간과의 긴밀한 시각적 연계와 쾌적한 환경제공 및 건물의 부가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건축설계를 함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동상
ⓒ 영덕군^^^
은상에는 영덕읍 삼계리 신현명씨 전원주택으로서 자연과 잘 조화 되도록 이건건축사(이광일)가 설계하였다.

동상을 차지한 강구면 삼사리 천주교 강구성당은 배모양의 평면으로 지역특성에 맞도록 의성군 소재 의성건축사(박찬권)에서 설계를 하였다.

건축위원 관계자는 “참가한 대부분의 위원들이 앞으로 지역 건축경기활성화로 영덕군 건축상에 많은 건축물이 출품되어 지역 건축문화의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관계자는 “지역건축문화의 발전 및 지역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덕 건축상’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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