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센터, ㈜히즈웰컴즈와 건전한 ICO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M&A센터, ㈜히즈웰컴즈와 건전한 ICO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응기 기자
  • 승인 2018.1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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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센터X㈜히즈웰컴즈, 건전한 ICO 생태계 및 선순환 참여구조 조성 위해 공동 컨설팅 및 마케팅 협력 약속
왼쪽부터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 ㈜히즈윌컴즈 반준형 대표
왼쪽부터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 ㈜히즈윌컴즈 반준형 대표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히즈윌컴즈(대표 반준형)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전한 ICO 생태계와 선순환 참여 구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프로젝트(인큐베이팅 대상 코인 또는 토큰) 선별 및 관리 작업 △컨설팅 플랫폼 제작 및 커뮤니티 운영 △대상 토큰 정보 제공 및 지속적인 공시 및 관리 △대상 토큰의 백서 리뷰/ 컨설팅 △ 에스크락 활용 대상 코인 자금 조달 △컨설팅 대상 코인 또는 토큰에 대한 코코넛 얼라이언스 거래소 상장 등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히즈윌컴즈 반준형 대표는 “히즈윌컴즈가 보유한 컨설팅 및 마케팅 노하우와 안전한 ICO 참여 모델인 한국M&A센터의 에스크락 서비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한국M&A센터와 함께 ICO 참여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참여하고, 기업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상생 ICO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제2기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돼 ICO(Initial Coin Offering)의 단계적 허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업계 내에서는 그 동안 보여 준 정부의 지지부진한 행보에 회의적인 분위기가 만연한데다, ICO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역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코인들의 폭락으로 인해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나 다름없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ISO(Initial Safety Offering)다. ISO는 좋은 코인을 골라서 단점을 보완하고 상장까지 도와주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작부터 상장까지는 인큐베이팅을, 상장 이후에는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며, 초기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한다.

한국M&A센터가 개발한 에스크락(ESC LOCK)은 ISO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다. 에스크락은 ICO 시점에 암호화폐 지갑 잔고를 증명한 뒤 거래소 상장 후 성과를 확인하고 나서 동일한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도록 해 명확하지 못한 사업화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ICO 참여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M&A센터의 유석호 대표는 “스캠을 방지하고 우수한 ICO를 선발해 건전한 ICO 생태계를 만들자는 에스크락의 서비스 방향과 히즈윌컴즈의 비전이 일치해 이번 MOU 체결하게 됐다”며 “안전한 ICO 참여 및 기업의 동반 성장이 가능한 에스크락 기반의 ISO를 통해, 건전한 ICO 생태계와 선순환 참여 구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M&A센터는 에스크락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 Win-Win 하는 상생(相生) ICO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가상화폐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안전 투자 시스템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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