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새로운 크랙으로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미국의 초신성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할 예정이다.
26일(영국 시각) '미러'에 따르면 첼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리시치를 영입하고자 7000만 파운드 (약 1008억 원)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이적이 성사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풀리시치에 대한 첼시의 관심에 도르트문트 측은 "시즌 중에는 팔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데려가려면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노려야 한다"고 공표한 상황이다.
이처럼 첼시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풀리시치는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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