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정희 대통령 "탄신89주기 기념 숭모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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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정희 대통령 "탄신89주기 기념 숭모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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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의 도시 부산에서 그리운 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뉴스타운 임원택  
 

그립고 그리운 그님께서 우리 곁을 떠난 지도 벌써 2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간 이 시점의 대한민국을 보며 우리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삼촌들이 허리띠 졸라 매며 우리도 잘 살아 보자고 함께했던 시절 이제는 막연한 전설속의 이야기처럼 들리기만 하는 현시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내일이면 우리도 잘살 수 있다. 땀 흘리면 나의 못배운것 내 자식들은 많은 학업을 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 주셧던 그님. 동방의 횃불로 오대양 육대주을 누비며 태극마크을 휘날리며 수출 및 외교를 당당히 설수 있게 만들어 주신 그님……. 

 
   
  ⓒ 뉴스타운 임원택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금 추락하고 있다. 우리어머님 아버님들 마음속에는 늘 그분은 카리스마와 온아한 미소로 막걸리잔을 들고 함께 일했던 지도자로 늘 마음속에 자리하고 계실것이다.

승승장구 하던 그 대한민국 이제 사진 속으로 작은 추억으로 찾아야하는 심정 참으로 안타깝고 애초롭다…….

금번 19일~25일까지 해양의 도시 부산전시 컨벤션센타 벡스코 2층 다목적홀에서 7일간 故 박정희 대통령 탄신 89주기 기념 숭모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최로 성대히 열린다고 하며 국제신문사와 부산일보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사진전으로서 그때 그 시절 고난을 함께 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과 온 국민의 마음에 국모로 자리하고 계시는 육영수 여사님의 사진 또한 함께 전시한다고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 오후 6시까지라고 하며 입장료는 무료라고 전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근대화 역사의 사진전으로서 남녀노소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역사 사진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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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力 2007-01-20 18:43:45


●●● 번호 : 129199 작성자 : 명뇌빠 작성일 : 2007/01/20 조회 : 23 찬성/반대 : 6/1 점수 : 16


[프리존 자유게시판]●●● 명박사랑이 자유게시판에 있는 내용

●●● 명박사랑이라는 이명박시장의 지지클럽에 올라온 글이다.

왜 명노빠라는 칭호를 받는지 지금에 그 이유를 알았다



뇌빠들과 좌파들이 박정희대통령을 친일파를 모는 내용

그래로 올려저 있는 모습을 오늘 보고 그래도 한나라당의

대권후보 이명박시장의 지지클럽에 가입하려고 했다가

너무 놀라서 이글을 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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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검증하겠단 말인가? (1편) | 자유게시판 2007.01.20 01:38:30


햄토리

누가 누구를 검증하겠단 말인가? (1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검증론을 들고 나왔다.





1.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논란, 2. 고려대학교 학생회장 시절인1964년 이른바 한일회담 반대시위인 6.3사태 주도 논란, 3. 병역기피이다.


유승민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거티브 전략’이 아닌 경선과정에서 꼭 필요한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1.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논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출생지 논란은 부모님이 일제시 돈을 벌기 위하여 일본에 가게되었고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5년 해방후 귀국하였다.




이 전 시장은 출생지가 일본임을 여러차례 언급했었다. 그는 1995년 쓴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서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된 조국을 찾아 돌아오던 때 귀국선은 대마도 앞에서 난파했고,일본에서 (가족들이) 벌어 모은 얼마간의 돈은 수장되고 말았다”고 적었다.

그러나 2002년 발간한 저서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 자기소개란에는 출생지에 대한 구체적 설명 없이 “포항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썼다.


그는 2005년 10월 13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는 출생지가 일본이라고 밝혔다.



2.고려대학교 학생회장 시절인1964년 이른바 한일회담 반대시위인 6.3사태 주도 논란


시체여! 너는 오래 전에 이미 죽었다. 죽어서 썩어가고 있었다.

넋없는시체여! 반민족적 비민주적 ‘민족적 민주주의’여. 네 주검의 악취는 ‘사꾸라’의 향기가 되어…. 생전에도 죄가 많아 욕만 먹던 시체여! …절망과 기아로부터 해방자로 자처하는 소위 혁명정부가 절망과 기아 속으로 민족을 함멸시키기에 이르도록 한 너의 본질은 과연 무엇이었느냐?”



1964년 5월 20일 오후 1시. 서울 동숭동 서울대 문리대 교정에는 ‘축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이란 만장이 펄럭였다. 3,000여 명의 대학생과 1,000여 명의 시민이 자리를 메웠다. 두건을 쓰고 죽장을 든 4명의 학생이시커먼 관을 메고 입장했다. “(61년) 5월 군부 쿠데타는 (60년) 4월의 민족 민주 이념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었으며, 노골적인 대중탄압의 시작이었다.


64년 대학생 시위는 3번의 분수령을 맞는다. 3·24 시위, 5·20 장례식, 6·3 항쟁이다. 3·24 시위는 한일회담 반대가 목적이었다. 5·20 장례식은 한일회담 반대가 반정부 투쟁으로 전이되는 과정이었다.

계엄령을 부른 6·3 항쟁은 전면적인 반정부 투쟁이었다.
대일굴욕외교반대 대학생투쟁위원장으로 장례식을 주도했던 김중태(金重泰·63·당시 서울대 정치학과 4년)씨의 설명. “당시 시위의 목표는 한일회담 반대였다.

서울 시내 9개 대학의 대학총연합회는 ‘민족적민주주의 장례식’에 반대했다. 일부 학생회장은 장례식 전날 각 언론사를방문해 ‘반대와 불참이 공식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민족적 민주주의’는 당시 어느 학자가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수상의 ‘교도적 민주주의(Guided Democracy)’를 모방해 혁명정부에 진상한 구호로박정희 대통령이 지극히 사랑하는 표현이었다.

이에 대한 장례식을 갖는다는 것은 곧 박 대통령에 대한 부고를 띄우자는 의도였다. 물론 민족주의에대한 부정은 결코 아니었다.”


당초 장례식은 군사쿠데타 3주년에 맞춰 5월 16일에 열릴 계획이었다. 정보가 새 나가 20일로 연기됐다. 공개적인 대학총연합회는 뒷전으로 빠졌다. 김씨와 현승일(玄勝一·61·한나라당 의원) 김도현(金道鉉·61·전 문화체육부 차관)씨 등 이른바 서울대 정치학과 3인방이 주도하는 막후의 투쟁위원회가 장례식을 집전했다.


시청 앞에서 검은 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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