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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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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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녹사평로에 위치한 용산아트홀에서는 2018년 11월 20일 오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김두호 회장)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이날 행사는 황갑주 보석명인(총괄추진위원장)의 제안 및 기획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김두호 회장과 참여 작가들,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진영 용산구 국회의원, 김정재 용산구의회 의장, 중구 조영훈 의회 의장, 정문길 한국문화재 기능인협회 정문길 이사장, 과학기술대학총동문회 선후배를 비롯한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수홍 KTV 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김두호 총동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시회는 우리 과거의 선조들이 추구한 아름다움을 이어 계승하고 발전시켜 오늘 이 시대가 추구하는 공예의 ‘맥과 멋’을 살리고 장인의 혼이 마음으로 전해지며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특별공예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황갑주 총괄추진위원장은 “한국문화 전통의 맥과 멋이 어우러진 ‘법고창신’의 전통공예전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최고전문가과정 졸업생인 총동문회 장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특기를 살린 작품으로 개성이 뚜렷하고 고유 전통을 살려내며 개인의 장기를 잘 갖춘 ‘전통공예특별전’이며 3천 년 전인 고조선 시대의 옥(玉)공예로부터 부여, 신라, 고구려,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근 현대까지 ‘법고창신’의 창작정신과 한국인의 전통 기술을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가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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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제1회 전통공예특별전(김한정 기자)

한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통공예 최고전문가과정 총동문회 전통공예특별전은 용산아트홀에서 2018년 11월 20일~11월 26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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