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과 채수빈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제훈(이수연 역)과 채수빈(한여름 역)이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기상악화에 비상식량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 가운데 채수빈은 피곤한 기색의 이제훈을 살피며 "열이 나는 게 아니냐"고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이제훈은 "차 안에 둘만 있어서 그렇다"며 로맨틱한 말로 그녀를 안심시키며 미소 지었다.
'여우각시별' 이제훈과 채수빈의 깊어지는 애정에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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