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소리판, 3년동안 공연 75명의 아티스트 참여로 성황
별난 소리판, 3년동안 공연 75명의 아티스트 참여로 성황
  • 문양휘 대기자
  • 승인 2018.1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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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소리판은 2015년도 총 17회, 2016년도 총 11회, 2017년 총 6회의 공연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년간 젊은 전통 성악가 19인이 참여했고 이외 크고 작은 역할로 공연에 함께 한 총 75여명의 아티스트와 1800여명의 관객이 함께 무대를 채웠다.

특히 2015년은 첫 공연을 시작한 해임에도 국악방송, KBS 라디오,아리랑 TV 및 주요 일간지 인터뷰 등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전통예술계가 창작 역량을 지닌 전통 성악가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2015년에 함께 했던 김희영·성슬기의 방울목 프로젝트, 정세연, 이나래, 지민아 등은 별난 소리판에서 완성시킨 작품을 다듬어 ‘신나는 예술여행’, ‘청춘 마이크’, ‘반짝 궁 콘서트’ 등의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5년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나래의<내릴 수도,들어갈 수도…>는 2016년서촌공간 서로의 기획공연 에 초청돼 정식 공연으로 올려진 바 있다. 같은 해 참여 아티스트였던<방울목 프로젝트>의 김희영은 2017년 전통음악상설공연<깊은舍廊사랑>의 무대에 초청돼 보다 완숙한 소리꾼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프로젝트 <년놈들>의 신승태, 추다혜 및 <방울목 프로젝트>의 성슬기는 2017년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씨네라이브<흥부와 놀부>작품 제작에 참여하며 전통소리의 무대를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원아트팩토리는 별난 소리판이 단순 1회성 공연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판로를 개척하며 관객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젊은 아티스트 특유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신선한 작품과 이원아트팩토리만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작품 개발과 아티스트 지원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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