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명진과 김진홍 | ||
민심이 노무현정권을 떠났다. 민의가 떠난 것을 알게 된 반미친북세력은 정권연장에 골몰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부부동반으로 만나 정권연장에 합의했다. 그러나 8.8%의 열우당 인기도로 백약이 무효이다.
노무현과 김근태 열우당 의장이 신당문제로 벌린 이전투구도 따지고 보면 정권연장 을 위한 논쟁일 뿐이다.
반미친북세력은 열우당 간판으로 집권연장이 불가능해지자 공작정치로 한나라당을 반미친북화하려고 나섰다.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반미친북의 가장 큰 걸림돌이기 때문에 테러로 박근혜를 죽이려한 것이 아닐까?
테러범 지충호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생명의 은인이라고 실표했고,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은 박근혜 테러는 김정일의 지령이라고 한 것이 그러하다.
생활보호대상자인 테러범 지충호, 고급 휴대폰이 여러 개에 6개월간 사용한 신용카드가 7백 수십만원에 달한다.
테러 발생 6일만에 테러범 지충호의 단독범소행이라고 졸속 발표.
테러 현장에서 박근혜 죽여라고 테러를 선동한 열우당원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테러합동수사반장을 병풍, 세풍으로 악명높은 서부지검장이 맡은 것.
그 모두가 너무나 미스테리다. 왜 수사기관은 박근혜 테러를 졸속으로 은폐하려는가 의문이다. 박근혜가 테러로 죽으면 한나라당내 대표적인 반미친북파 원희룡이 한나라당 대표가 된다.
원희룡이 반미친북파인 원내대표 이재오와 같이 지방자치선거를 한나라당 승리로 장식한다면 한나라당은 반미친북정당으로 전락하고 말 운명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개입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를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사탄의 공작정치를 막은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가 눈물이 나도록 감사하다. 하나님은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 압승으로 반미친북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했다.
그러나 공작정치는 한나라당이 압승한 다음날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대선후보 고건 1위로 크게 보도하여 한나라당 압승 분위기를 무산시키려했다.
테러가 실패해도 공작정치는 계속되었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를 한나라당 당대표로 민 것은 공작정치였다.
신문광고로 이재오의 위험한 전력이 공개되자 이명박은 한겨레신문에 인터뷰로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명박이 미는 이재오를 낙선시켜 한나라당을 보호했다.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민 이명박이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은 대구에 와서 나요섭 목사가 시무하는 대구 제일교회에서 신앙간증을 했다. 나요섭 목사가 누구인가?
북한에서 영웅칭호를 받은 문익환 목사를 세종대왕보다 더 위대하다고 설교한 목사가 아닌가? 예수가 나요섭 목사의 반역적인 설교를 들었다면 격분하셨을 것이다.
이명박은 왜 그런 반미친북 목사의 교회에서 신앙간증을 하는지 의심스럽다. 한나라당 경선에 진 이재오는 경선에 승복하는 민주주의를 보여주지 않았다.
비겁하게 경선에 불복한 이재오. 정권교체가 불가능해졌다고 폭탄선언으로 해당행위를 한 이재오.
보수언론마저 그를 영웅화한 공작정치에 미래포럼은 경악했다. 경선불복 이재오를 비호한 김진홍의 뉴라이트.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 광신도 김진홍. 모든 국민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나선 김진홍.
미국 대법원이 결사체(정당)의 자유에 위반된다고 위헌결정이 난 오픈 프라이머리. 한나라당내 대선후보 투표권을 김진홍은 왜 열우당, 민노당, 민주당, 전교조, 민노총에게 투표권을 주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는가?
열우당이 오픈 프라이머리를 법제화하려는 것은 한나라당내 반미친북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공작정치에 불과하다.
미래포럼은 여러번에 걸쳐 김진홍의 위험한 정체성에 한나라당이 의존하지 말라고 비판하여왔다. 북한핵실험을 한 직후부터 이명박의 인기가 여론조사기관에서 수직상승시켰다.
한겨레신문에서 오랫동안 대선후보 부동의 1위를 유지한 이명박. 그러나 국민여론은 한겨레신문의 여론과는 다르다.
인위적인 여론조작으로 대세몰이에 나선 반미친북세력의 공작정치에 한나라당이 놀아나서는 안된다.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 가운데 민노당 소속이 약 30명이나 된다는데 경악한다. 한나라당을 반미친북화하려는 공작정치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은 약속을 위반해왔다.
한나라당이 왜 이라크파병과 탄핵을 반대한 인명진을 윤리위원장에 추천하는 김진홍에 의존해 보수파를 말살하려는가?
한나라당이 전시작통권반대결의와 농성, 북한핵실험에 즈음한 대북지원 중단호소에 경의를 미래포럼은 표한다.
그러나 한나라당 지도부가 지독한 좌파 김진홍과 인명진에 의존하여 한나라당의 보수파를 말살하려는 공작정치에 반대한다.
보수언론내 양심세력이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위하여 공작정치를 물리치기를 호소한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하였다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김진홍과 인명진 같은 반미친북세력의 공작정치에 놀아나 자유민주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이 김진홍, 인명진과 같은 공작세력을 몰아내기 바란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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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내자 국가전복세력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