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이론처럼,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유혹하기 좋은 사상은 이 지상에 없을 것이다,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권력을 잡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공산주의 이론이나, 현실은 몽상가나 이상주의자들의 꿈일뿐,, 그들의 대중에 대한 접근은 아주 교묘하고, 간교하여, 이들에게 물들면 절대 변할 수 없다. 이들이 이용하는 수법은 각계 각층에 침투하여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머리를 쇠뇌하여 마취시킨듯 사람을 변질 시킨다. 김 진홍이 그 한 예이다. 목사라는 존칭을 들어가며, 가난하고 어려운자들을 유혹하여 세력을 만들고 힘을 얻자 여기 저기 얼굴 내밀어 정치 분야까지 넘 본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가 아닐 수 없다. 진실로 힘없고 가난한 자를 위한 종교인이라면 당연히 북한 주민의 처절한 삶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북의 폭정에 의한 주민들의 삶에는 입 한번 제대로 뻥긋 못하면서 무슨 얼어 죽을 종교란 말인가? 목사를 가장한 사이비 종교인이요, 나라를 좀먹는 간악한 무리일 뿐이다.
빙하님의 지적이 옳다고 본다. 살인자가 살인했다고 살인 후 2년 뒤에 고백해도 잡현간다. 김목사는 살인자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 아닌가?북한공산정권과 저렇게 심적으로 교류하는 사람은 결국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게 된다. 낭만적, 감성적 공산주의가 악랄한 북괴공산주의와 결합하여 실제로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만약 김목사가 북한정권이 사라진 뒤 그런 간증을 하면 이해가 되나 지금은 그의 간증이 큰 증거가 되며 우리모두 김목사를 조심해야 한다.
글쓰기 5번째 는 종교적인 간증이라 했는데 이번 말 하나만 갖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김진흥이가 현재도 하는 행동과 한나라당에 인명진 같은 사람을 끌어들여 윤리위원장자리에 않히고 정통보수의원들을 매도 하고 또 과거 운동권들만 교류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문제를 제기 하는 것이다. 지박사 더러 큰 그릇을 가지라고,빨갱이도 포용하라 하는 말인데 도적이나 깡패,강간범등의 흉악범하고는 같이 상종 할 수 있어도 빨갱이 정신병자 하고는 상종 할 수 없는법
골수 간첩 개대중이 한 넘 때문에 대한민국이 거덜나고 있는 중이다. 전자개표 야바위질로 놈우연을 꼭둑각시 만들어 앉혀 놓고 6.15적화통일을 성사시키려고 발악이다. 개정일은 수백만 동포를 압살한 독재자 그런데 그 놈이 식견이 있는 놈이란다, 개대중이가.... 국제사회가 발 벗고 나서 없애려고 하는 이 때 그 놈 독재폭군을 열심히 도와서 핵폭탄 만들게 해준 넘들 또한 역적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