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시설물 “장사상륙전 전몰용사 위령탑“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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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물 “장사상륙전 전몰용사 위령탑“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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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에서 위령탑을 건립

^^^▲ 장사위령탑
ⓒ 경주보훈지청^^^
경주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 위치한 ‘장사상륙전 전몰용사 위령탑’을 우리고장 ‘12월의 현충시설물’로 자체 선정, 포스터로 제작했으며, 이를 유관기관 및 학교 등에 배부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장사상륙작전은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적후방을 교란하고 보급로를 차단,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작전이다.

전투에 참가한 대원들 대부분이 학생신분으로 호국의 일념으로 군에 자원 입대한 학도병으로 이 전투에서 8일간이나 식량보급도 없는 극한상황에서 적 보급로 차단 및 토각로 차단 등의 혈전을 치르며 400여명의 젊은 학도병이 희생 되는 등 피해가 컸다.

이때 전사한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호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1980년부터 장사리에서 위령제를 거행해 왔으며, 1991년에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에서 위령탑을 건립하였다.

이희범 경주보훈지청장은 “이달의 현충시설물 선정홍보를 통해 우리고장의 현충시설물에 대해 시민들과 자라나는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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