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땅에서도 너를 노래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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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땅에서도 너를 노래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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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전단지 기자들(?)은 도매금으로 특수 사이비로 몰린지 오래

혹 당신이 기자라면, 어떤 쟝르의 기자이던 함부로 당신의 직업을 말하지 말라. 우연이건 필연이건 간에 기자와 신문이야기가 나오면 우리의 친지와 이웃들은 순간 히스테리 사이비기자를 떠 올리며 그 순간 좋은 인상 마져 모두 지워 버린다. 언론이....기자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청백사같은 기자들이 도매금으로 싸잡아 넘어 가야 한단 말인가?

이것이 웃지못할 한국 언론인식의 보편적 현실이다.정치도 사회도 문화도 사회전체의 기반이 불신과 넋두리로 폄훼받고 이기적 집단주의 최면에 걸린 맘몬의 신드롬 속에서 일부 그들의 취재는 구걸 수준으로 겉돌고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일부기자는 또다른 암술적 지병에 걸린지가 오래다.통조림기자는 통조림으로 영향의 균형을 잃었고 공보실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다. 소위 전단지 기자들(?)은 도매금으로 특수 사이비로 몰린지 오래다.

도대체 대립적 극단주의가 부른 지엽주의와 님비주의. 학벌론과 지식론의 허구가 몰아오는 한탕주의및 금전만능의 출세주의 .이것들이 우리민족의 숨통을 옥죄고 멍들게하고, 체증이 되어 더 이상 한급한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만물이 온통 돈마디 성형으로 이어져 간다.

저급한 땅심에다 투기하는 일부 경제적 일신주의자나 가진자의 모세혈관의 웅담 기름칠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된다. 더러운 배신을 물먹듯 출세를 위한 판돈 걸기는 소시민을 도박으로 내몰아 열등과 쾌락속으로 유인한다.

이제 당신에게 이 소중한 국민의 의무를 맡긴다. 정직한 공중파,지상파의 균형있는 처우와 군소 지역신문과 방송의 대중화등 다양성과 국민기자들의 대승적 참여를 당신에게서 기대한다.일부 공보창의 사이비 운운 하는 일차원적 돼지꼬리 인식이 특정한 미디어에 공유되고 그들의 특권의식을 부추긴다면 시민들의 풀뿌리 민주언론도 아무소용이 없다.

보라! 거대언론만 언론의 정체성과 공익성에 부합한다면 그것은 팟쇼다. 팟쇼는 전제군주의 독재주의 망령이요 .또다른 민주주의 언론개혁의 극약이다.하지만 지금도 열악한 아나로그의 언로는 빨리도 디지털화 되어간다. 이제 모든 기자는 국민의 충복이며 공인이다.국민의 알 궝리를 생생히 대변하고 행정의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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