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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도민 경북연합회 망향제 추모식차인태 전mbc아나운서및 경상북도연합회 임원 묵념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 ||
경북도내 각시,군별 실향민들 약600여명이 참석한 하였으며, 식전 이분들은 망향탑에 새겨진 친구혹은 동료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을 돌아보면서 먼저간 님들과의 무언의 대화를 하고 있었다.
영천과 안동에서 참석한 이북도민들은 북한 '핵실험'에 대하여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라면서 우리정부의 안이한 대처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대부분 고령자이며, 6.25전쟁당시 남하한 분들과 참전상이 용사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이망향제에 참석하여 보는이로 로 하여금 숙연한 마음이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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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장망향제 추모식에 앞서 잔을 올리고 있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 ||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장 추념사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20만 이북도민들 중추가절을 맞이하여 이북에 두고온 부호,형제,자매와 친지들에 대한 애타는 정을 되새기며,
고향땅에 묻혀 고이 잠드신 선조들과 남한으로 월남하여 통일이 되는날을 기다리다 돌아가신 도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하여 망향탑에 모여 그동안의 불효를 속죄하며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 신뢰와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데,
반세기가 넘도록 만나지못하고 있으며, 국토가 두동강이 난지 어언 50여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북에 둔체 6.25의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남으로 내려왔다.
극악무도한 북한체재아래 신음하고있는 그들을 누가 위로해줄것이며, 또 거두어 줄것이가?
북한의 '핵실험'을 하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끌려가는 정부에 대하여 모멸감을 느끼고 있다.
또 금강산에서 추석이나 명절 이산가족 상봉을 하고 있으나, 이상가족 상봉 이벤트에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비료,쌀등등 많은 지원을 했지만 결국 지난7월 이산가족 상봉도 북한이 거부했다.
우리는 정부와 북한의 노리개가 아니다. '길주'에 강력한 핵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에 '동맹이냐?' '자주냐?"라는 안이한 논란만 확산 시키는 정부의 안이한 태도에 대해서 있어서도 안되며, 있을수도 없는 일디다. 라면서 정부듸 대북정책에 대해서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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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태 전mbc아나운서 이북도민대표로 추념사차인태 전mbc아나운서 이북도민 대표로 추모사를 하고 있다.^^^ | ||
차인태 전MBC아나운서도 행사시작 약2시간전에 도착하여 삼사행공원내를 두루 돌아보았다
차인태 이북도 평안도지사 추모사
먼저 방송을 통해 저를 알고 계신분들도 있을 것이다.
전 경상도와 인연이 깊다. 6.25 전쟁으로 남으로 피난와서 정착한곳이 경북의 왜관,성주,봉화,입실,대구계산동,경주까지의 주거지를 옮겨다녔으며,
경주 월성에서 초등학교를 다닌적이 있다.
지금 우어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거운 심정이다. 한해가 지날때마다 유명을 달리하는 선배님을 볼때 후손으로서 자괴감을 느낀다.
'두고온 고향과 형제를 잊지못해서'통한의 세월을 보내며, 만남을 염원하는 애절한 기다림마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당국과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우리나라는 지금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했다.
한반도,동북아에 위치한 이때 우리 국민들의 대북관과 국가관에 대한 의식을 다시한번 다잡아야 할때이다.
6.25을 겪은 망향60년의 세월동안 '우리의 한'과 안타까움은 더욱 깊어만 간다.
'정례적'이산가족 상봉으로 1세 어르신들이 북의 가족들을 자유롭게 만날수 있도록 해야한다. 오늘 이같은 행사가 내고향에서 치뤄지기를 간절히 염원한다.라는 축사와 함께
이의근 전경북도지사와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면서, 이전지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도 망향탑에서 이북도민 경상북도 연합회에서 추모제를 지낼수 있게 해준데 대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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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목 영덕군수 환영사김병목 영덕군수 환영사및 이북도민에 격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 ||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 망향제에 참석하신 실향민 여러분들께 영덕을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린다.
6.25전쟁시 남으로 내려와 갖은 고생을 하시면서도 북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바쁜 업무로 찾아뵙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가하며 이자리르 빌어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녘에 두고온 가족들과 만나길 바란다.라는 축사였다.
특히 이날 참석한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원들은 삼사해상공원내 망향탑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놓은것과 망향탑주변에 설치한 조형물, 일반인들이 함부로 들어갈수 없게 잘 정비해놓은 것에 대해서 작년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정리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는 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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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원먼저간 님들의 흔적을 만지면서,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 ||
북한 '핵실험'에 대한 나름데로의 의견을 교환하는등 6.25전쟁으로 참전 혹은 거제포로수용소 생활을 했던 분들로서 전쟁의 참상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알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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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구 삼사해상공원 망향탑추모제 현장모습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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