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독재정권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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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독재정권의 협박에 굴복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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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와있다는데 누구나 공감한다.

북한독재정권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고 한나라당과 국민을 협박했다.

북한독재정권이 왜 대한민국의 권력투쟁에 간섭을 하는가?

지난 9년간 반미친북적인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으로부터 무려 7조3천억원의 조공을 받아갔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낙인찍힌 북한독재정권에 쩔절매는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민주화의 가면을 쓴 반역정권에 불과하다.

노무현정권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는 북한독재정권에 당당히 대결하여 망언을 성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간도 쓸개도 없는 대통령,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한없이 비겁한 반역자에 불과하다.

북한독재정권의 협박이 겁이 났는지, 한나라당을 협박하는 것이 너무나 고마워서인지, 노무현정권은 비굴하게도 아무런 조건없이 개성공단을 지원하겠다고 하여 국제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되었다.

더욱이 웃기는 것은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시장이 북한이 한나라당을 협박하는데도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왔다는 사실이다.

야권후보라면 한나라당에 대한 북한의 협박에 당당하게 맞서 대결해야 마땅하다.

반미친북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노무현이가 그렇게 부러운가?

한나라당이라도 이명박이가 집권하면 개성공단을 도와줄테이니 잘 봐달라고 북한독재정권에 아부를 하고 싶어서인가?

고건은 왜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하는가?

반미친북세력과 북한독재정권에 추파를 던지는 이명박과 고건이 과연 하니님을 믿는 교회장로와 교회집사인지 의심스럽다.

북한독재정권이 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을 하였을까?

그 해답은 너무나 자명하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는 보수파가 당권을 장악하였기 때문이다.

당권을 장악한 보수파가 노무현정권과 반미친북세력과 북한독재정권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점점 높이는데 불안을 느낀 북한독재정권이 한나라당 집권 결사반대 전쟁불사를 외치고 나선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은 경선에 불북한 이재오를 색깔론의 피해자로 비호한 것이나, 한나라당 보수파가 이재오에게 색깔론으로 매도한 것을 사과하라고 요구한 이명박의 코드가 비슷하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반미친북언론인 한겨레신문의 대선후보 1위로 꾸준히 이명박 전시장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나 수상하다.

북한독재정권이 지지하는 대선후보가 바로 이명박이가 아닌가 하는 강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북한에 김정일을 만나고 온 박근혜 대표에 대하여도 그동안 적지 아니한 의문을 가져왔다.

장외투쟁하지 않겠다, 싸우지 않겠다는 박근혜 대표의 자세에 의혹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학법투쟁에서 보인 불굴의 투혼, 특히 사학법을 통과시키려면 나를 구속시켜라는 비장한 투쟁,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감기 몸살로 아파가면서도 투쟁한 박근혜 대표는 그동안의 국민의 기우를 사라지게 했다.

더구나 생명을 잃을 뻔한 테러에도 굴복하지 않고 지방자치선거를 한나라당 압승으로 이끈 투지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을 감동시켰다.

정치테러의 표적이 된 박근혜 대표.

테러발생 6일만에 지충호 단독범소행으로 졸속수사발표한 진상은폐의혹.

유력한 대선후보의 정치생명을 매장하려는 무서운 음모가 아닌가?

북한은 박근혜를 유신의 창녀라고 매도하였다.

통일부 내부자료에 의하더라도 북한은 박근혜에 대한 비난을 강화하여 박근혜에 대한 기대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는 표적은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 보수파이다.

우리의 해답은 자명하다.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할 대선후보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남북독재정권에 아부하여 권력을 잡으려는 대선후보를 저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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