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핀란드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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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핀란드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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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 마다 헛소리로 위기를 모면하려 든다

^^^▲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은 헛소리를 하지 아니하면 입이 근질근질하여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모양이다.

바다이야기 사기도박을 두고 도둑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고 모든 책임을 개가 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가했다.

언론이 왜 그 피해가 막대한 것을 알리지 않았느냐고 언론을 개에 비유하여 언론이 짖지 않았다며 언론을 나무랐다. 그러나 그동안 언론도 그 피해가 막심하다는 것을 경고하여왔다.

노무현은 위기 때 마다 헛소리로 위기를 모면하려든다. 아니면 말고 식의 헛소리에 국민도 진절머리가 난다.

도둑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아니한다는 노무현의 교활한 책임전가에 대하여 도둑이 짖지 아니한 것은 도둑이 주인이기 때문이라는 반박의 소리도 나왔다.

도둑이 주인인 노무현이라는 것이다. 주인이 도둑질을 하는데 어찌 개가 짖겠는가 하는 풍자는 수많은 국민을 도박 피해자로 만들어 놓고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는 준엄한 심판이 아닌가?

노무현은 외국에 나가면 입이 더 근질근질한 모양이다. 핀란드에 가서 북한의 미사일은 무력위협이 아니라고 노무현이 헛소리를 했다.

북한의 미사일은 미국까지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한국에 가기에는 너무 크다는 괴상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미국이 북한 미사일 요격실험을 한 것을 노무현은 아무런 위협이 안되는 북한 미사일을 두고 미국이 지나치게 과잉반응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 아닌가?

우방인 미국을 비꼬는 고약한 노무현의 헛소리는 북한 인민무력부 대남전략 대변인 인가 묻고 싶다. 간첩이 아니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망언을 마음대로 하여 국민을 극도로 불안하게 한다.

전세계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고 미리 걱정을 하였는데 노무현 정권은 미사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라고 우겨 노무현 정권의 거짓말이 탄로가 나 국제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되어도 도무지 노무현은 조심할 줄 모른다.

자유네티즌 구국연합(김병관 회장)의 자유네티즌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위기는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이 위태로워진 것이고 그 위기의 주범이 노무현 정권이므로 자유민주주의 정권으로의 교체가 그 해결과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렇다. 노무현의 헛소리 망언으로 그때마다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은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자유민주주의는 헌법정신이고 미국은 독립을 지켜주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고마운 우방이 아닌가?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골수보수나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여야와 재야 반미친북세력과 그와 같은 매도로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방해하려는 관변 언론과 위장된 보수언론이 한국의 총체적 위기의 주범이다.

새마을운동을 독재탄압으로, 북한 천리마운동을 사회주의에 성공한 운동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노무현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한나라당 당권을 장악한 보수파는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약속을 지켜주기 바란다.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호소하는 미국 부시정권과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자유민주주의 정권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의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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