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제19회 데뷔콘서트
국립합창단, 제19회 데뷔콘서트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8.11.0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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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과 가족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

▲ ⓒ뉴스타운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 기획공연 ‘제19회 데뷔콘서트’가 수험생들을 위한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 할인을 누려라!’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수능 할인 이벤트는 공연 당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대 할인 행사로 수험표 제시 시, 등급에 상관없이 전석 1만원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혜택으로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이에 국립합창단은 “대부분 수능 할인 이벤트는 본인할인, 매수제한 등 제약이 많아 수험생들과 가족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진짜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수험생뿐만 아니라 동반인까지 함께 할인 혜택을 받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공연을 보고 힐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제19회 데뷔콘서트는’ 국립합창단 주최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해 1만원 할인, 학생할인, 카드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예매,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예매처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젊고 유능한 지휘자를 발굴·육성하고 한국합창의 발전을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해온 ‘제19회 데뷔콘서트’는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장민혜, 김혜인 신진 객원지휘자의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신진 합창지휘자의 데뷔무대 주인공, 장민혜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신시내티 대학의 합창지휘 박사과정 중에 있다. 미국 ACDA 합창지휘 콩쿨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어 김혜인은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 한세대학교 대학원 합창지휘과 석사(M.M.), 박사(D.M.A)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강사 및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합창예술강사를 역임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쌓고 있다.

이들은 남성, 여성, 혼성합창 등 프로그램의 각 테마별로 지휘를 맡아 한 해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국립합창단과 함께 'Dixit in Corde Suo', 'Zwei Geistliche Chöre, Op.115', 'Messe à Trois Voix', 'Amazing Grace' 등 다양한 구성의 음악을 감각적이고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데뷔콘서트’는 이론 및 학력에만 치우칠 수 있는 젊은 지휘자들에게 전문성악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신진 객원지휘자 역할을 통해 실제적인 조직문화를 수개월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균형 잡힌 지휘자로 발돋움 하게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지난해까지 총 35명의 신예들이 무대에 섰다. (S석 3만원, A석 2만원 /공연문의 국립합창단 02-587-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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